핸드드립 깔끔하고 맛있어요 🥸
사장님도 친절하고 가게도 넓어서 뒤에 예매해둔 영화만 아니면 더 있고 싶었는데 말이져... 🥲
바다의별
메뉴판 보고 쇼팽라떼 가 눈에 띄어서 시켰고 드시고 가시냐 테이크아웃이냐 여쭤보시길래 먹고 간다고 했다. 보통 카페에서 이 질문을 받으면 매장에서 먹을 때는 다회용잔에, 테이크아웃은 일회용 컵에 준비해주겠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 일회용잔에 굳이? 서빙해주셨다
쇼팽라떼는 플랫화이트 + 비정제설탕 + 크림 + 카카오파우더가 들어가는 음료였는데 설탕이 있으니 잘 저어서 드시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꽤 오래 녹지 않아 입안이 서걱서걱해서 별로였다
다 마신 음료컵 갖다주면서 매장에서 마실 때도 일회용 잔에 주시나요? 물었더니 컵 구비가 안 돼서 그렇다고 했다 11월 중에는 교체하려고 한다고.. 이 카페가 생긴 지가 얼마 안 되었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랬다 후기 보니까 쭉 이렇게 판매하신 것 같고 뭐랄까 컨셉인 것 같기도 한데.. 타이밍이 구리구리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이나가
0. 녹턴. 밤에 생각하려면 깨 있어야 되겠죠. 그래서 커피를 이렇게.
1. 인기가 좋았습니다. 제가 있는 동안 몇 팀 정도가 왔다가 다시 나갈정도로.
2. 에스프레소 바에서는 에스프레소를. 녹턴프레소 마셨어요.
아직 커피에 대한 조예가 부족해서… 필터 vs 에스프레소. 과연 무엇이 더 나은지 알 수 없군요.
어쨋든 여기도 괜찮았습니다. 아니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피곤했고 몸상태도 좋지 않아 여러잔 못 마신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