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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테이블링 - 이춘복 참치 광교점

이춘복 참치 광교점

4.0/7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00 ~ 00:00
  • 메뉴
  • 리뷰 7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00 ~ 00: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4:30 ~ 16:30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31-216-4558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룸 시설룸 시설
매장 Pick
  • 일식
  • 스시
  • 참치회
  • 회덮밥
  • 혼마구로
  • 초밥
  • 주차가능
  • 룸있음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0

  • 추천
    30%
  • 좋음
    70%
  • 보통
    0%
  •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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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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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C여니구분점
    리뷰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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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이미지 3
    맛있었어요. 그렇지만 무한리필 너무 배불러서 못갈거같아요ㅠㅜ 재방문의사 없음 (순전히 내 위 용량 때문에) 평점 ⭐️⭐️⭐️⭐️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맛집남녀구분점
    리뷰 이미지
    2022.04 방문 참치 무한리필로 유명한 이춘복 참치. 런치 타임에는 정식, 초밥, 돈가스 등 다른 식사도 가능하다. 참치초밥(일반)과 회덮밥 주문. 초밥도 참치 부위가 다양하게 나왔는데, 애석하게도 어떤 부위인지는 알지 못하는 참알못.. 냉동회라서 이가 조금 시렸음. 배꼽살은 엄청 기름진 느낌이 강력했고, 가장 오른편에 있는 회 식감이 쫄깃했음. 나머지는 입에 들어가면 녹는 느낌으로 부드러웠음. 회덮밥 꽤 양이 많았음! 참치랑 야채랑 모두 실하게 들어있어서 무척 든든하다. 공기밥은 따로 주기 때문에, 그릇에 밥과 초밥을 넣고 잘 비벼먹으면 됨. 매우 맛있음! 참치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무한리필까진 어렵겠지만, 런치 메뉴들이 가성비가 좋아서 종종 식사하러 갈 듯.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세현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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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마구로정식(35000) 아브뉴프랑 2층 대로변 맨 구석에 위치했고, 좌석이 넓지 않은 터라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모자라 조금 대기해야할 수 있다. 참치 부위 5종과 초밥 2점, 작은 새우 튀김과 노가리 비슷한 작은 생선구이, 각종 반찬, 미니 알밥, 미니 나가사키 짬뽕과 마끼가 나온다. 김은 원하는대로 먹을 수 있게 포장김 여러개 준다. 점심 참치 리필은 없음. 해동이 충분히 안 된 정도가 아니라 조금 서걱서걱 씹히는 느낌마저 있어 좀 아쉬웠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먹으니 좀 나아지긴 했지만... 이외에는 쏘쏘했다. 가성비 생각하면 초밥류가 훨씬 나은 듯.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일프로다이닝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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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이미지 2
    금요일 퇴근길 참치로 마무리. 가게에 들어서자, 셰프님이 보이는 다찌자리, 일반 홀자리가 보였고, 그 안으로 룸 자리가 보였다. 나는 다찌 자리에 앉았다. 1인 3만원짜리 참치스페셜을 주문함. 무한리필이라 해서 사실 앉는 순간까지 조금 망설였다. 나는 무한리필을 싫어한다. 많이 먹어야 하는 잔망스러운 야심에도 불구하고, 늘 많이 못 먹게 되기 때문인 이유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상급 호텔뷔페가 아닌 이상 무한리필은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을 많이 봤기 때문이다. 물티슈 스윽 뜯어 손을 닦다가 주변을 두리번 걸릴 때 즈음, 서버분이 바쁘게 이것저것 가져다 주셨다. 처음에는 죽과 기본반찬이 세팅됐는데, 초밥, 머리조림, 콘치즈, 샐러드, 두부튀김 등이 준비되었다. 그리고 곧이어 참치스페셜이 나왔다. 기억으로는 거의 동시에 나왔는데, 다찌자리에서 스윽보니 참치는 이미 세트구성으로 플레이팅째 냉장고에 싸놓으신걸 주문 즉시 랩을 벗겨 내주시는 것 같았다. 다른 참치집들도 이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못봤으면 더 맛있게 느껴졌을 듯 하다. 그나저나 참치는 갓 해동한듯 차가웠다. 사실, 이 세상 가격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너무 큰 기대없이 적당히 기름진 부위는 간장+와사비로, 기름없는 부위는 참기름에 찍어먹었다. (사실 부끄럽지만 어떤게 어떤 부위인지도 잘 모른다). 두어번 리필을 요청드렸는데, 상급부위로 (배꼽살로 많이 주셨음) 계속 내주셔서 놀랐고, 조금만 달라고 부탁 드렸는데 듬뿍 주신 실장님께 참 감사했다. 다음엔 실장추천으로 드시라는 조언까지, 마케팅의 교과서 같으신 분 아닌가. "가시게요? 아직 식사 남았는데" 짐을 챙기면서 마스크를 쓰자 실장님이 다시 자리로 앉히셨다. 식사는 미니알밥과 탕이 나왔고, 비록 세입거리 미니알밥이지만 배부른 상태에 딱이었고, 탕도 마무리로 깔끔하게 어울렸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돈데크만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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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복은 관철동에서 자주 다녔는데 광교점은 첫 방문이었다. 무난초!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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