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슐랭
2022.3.2
애월의 디저트카페. 타르트 위주로 판매를 하고 그에 맞춰 커피와 여러 음료들도 판매를 하고있다. 오픈한지 오래지 않아 아주 깔끔한 내,외관을 보여주며 젊은 두 사장님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굉장히 좋다.
주차는 건물 뒷편으로 주차장이 자그마하게 있어서 그곳에 하면 되고 시골이라서 가게 근처에 세울만한 장소는 많이 있는 편이다.
내가 먹은 메뉴는
-타르트4구 박스 13,300원
타르트의 종류가 상당히 많다. 에그,갈릭,애플시나몬,흑임자타르트 이렇게 총 4가지의 종류를 갖고있다. 각각의 향과 풍미가 대단히 좋고 겉의 바삭함이 유지되어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여러 타르트집에 가서 먹어보아도 보통은 미리 만들어놓은것을 쟁여놓고 식은것들을 팔기마련인데 그러다보면 겉은 눅눅해지고 속은 스크램블 에그처럼 뭉그러져버리는 것을 자주 목도하게 된다. 그러나 이 곳의 타르트는 겉은 아주 바삭하면서도 속은 그 탱글함이 유지가 되어 질이 아주 훌륭하고 얼마나 신경써서 만들어내는지 짐작이 가는 부분이다.
4가지 맛 중에서는 갈릭타르트의 향과 맛이 꽤 인상적이었고 피니쉬가 길게 느껴졌고 나중에 사장님께 여쭤보니 남자들은 백이면 백 갈릭을 좋아한단다. 여성들은 애플시나몬이라고 하면서 신기해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