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치
카페가는 길에 샌드위치 전문점인 것 같아서 찾아보고 뽈레 평점도 높겠다 저녁먹으러 가봄.
매장이 생각보다 작은 편.
샌드위치, 샐러드 등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고르는 것도 힘들었다.
치뽈레치킨 샌드위치(단품), 쫀득 감자크림스프 주문.
쫀득 감자크림스프는 스프 자체가 걸죽한 그런 스프가 나올 줄 알았는데 그 유명한 감자빵이 들어가 있는 스프였다.
스프자체는 평범했는데 거기에 감자빵의 찹쌀+인절미가루가 스프랑 섞어먹으니 꽤나 맛있었던.
스프가 뜨거우니 감자빵의 찹쌀이 더 쫄깃해져서 씹는 식감도 있었다.
치뽈레 치킨 샌드위치는 너무 뚱뚱해서 야채를 조금 따로 빼고 먹어야 한 입에 들어갈 수 있었다.
닭다리 스테이크가 들어가 있는데 닭이 생각보다 부드러웠다.
그리고 소스가 매콤해서 물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소스가 꽤나 잘 어울렸음.
근데 내가 샌드위치를 사 먹은 지 오래되서 그런데 보통 이 정도 가격하나…?(단품 9,500원)
약간 크기나 내용물에 비하면 조금 비싼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했다.
영심
샌드위치는 너무 맛있지만 매장 식사가 불편해서 잘 안가게 된다
곰문곰문
요즘 날이 너무 더워 점심을 회사 근처에서 대충 때웠더니 행복도가 너무 떨어져 오랜만에 좀 걸었다.
근처에서 브런치로 유명한 사그락. 작은 가게. 이른 시간이었지만, 벌써 두 테이블이 채워져 있다.
햄에그치즈 파니니(C)와 BLT 샌드위치를 주문. 타이밍이 좋지 않았는지 음식이 나오기까지 20분이나 걸렸다.
맛이 엄청 뛰어난 것은 아닌데, 열심히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는 것이 확 느껴진다.
춘삼이형님
가격이 대혜자.. 8500원에 리코타치즈샐러드를?? 리코타치즈샐러드가 은은하게 달아서 엄청 맛있었다. 저렴한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베이스가 양상추가 아니라 양배추여서같은데, 솔직히 양상추건 양배추건 야채면 상관없다. 근처면 자주 가고싶다.
놀놀
군자역 브런치 1티어
샌드위치 취향껏 커스텀가능, 스프 존맛 ㅠㅠㅠ
계절별 그릭요거트도 파는데 아직 못먹어봐서
언젠근 먹으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