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
도삭면이라서인지 다른 데서 먹었던 우육면보다 일단 식감이 좋아요. 우육면 자체는 간도 적당해서 부담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식사 메뉴 두 개 주문하려다가 그냥 딤섬 두 가지 주문했는데 둘이 든든히 먹었어요. 딤섬은 큰 기대 없었는데 재료도 실하고 고소해서 맛있네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더 기분좋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생강
요 몇달간 서너번 간듯. 뛰어난 맛은 아닌데 평범하게
맛있고 이 동네치고 상당히 본토스러운 맛. 도삭면은
매우 좋아하는 식감. 백김치당면볶음(?)은 신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있을듯. 가지요리는 좀 아쉽. 친절하심. 점심시간엔 젊은 직장인들 몰려서 좀 시끌벅적.
진리
하 메인같아보이는 우육면은 별로다…마라도삭면? 매운게 더 익숙하고 맛났어요. 하지만 면만 잔뜩있어서 좀 질리는 맛.. 둘이가면 그냥 국수 하나랑 요리를 시키세요
마가렛
비도 오고 어린이랑 후딱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소고기볶음밥 간이 너무너무 세서 공기밥추가해서 같이먹을정도였음. 다시해달라 말하기도 만석은 아닌데 주방은 바쁘고 홀서빙하시는 분 딱 한분이라… 주변에 비해 가격은 괜찮은 편이었는데 음.. 유발도삭면은 시키자마자 나옴. 면만 삶아서 고명얹어서 나옴(안뜨거움) 후딱 먹고가려는 사람에게 적당함.
만사오케이
소룡포오 8,900 무난하게 맛있어요 한입 베어물면 육즙터짐 입천장 까졌지만 행복했으니 오케이입니다
쇼마이 8,900 추천하지 않습니다
꿔바로우 18,000 한국인 입맛엔 소스 신맛이 조금 강하네요. 고기를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꿔바로우를 많이 먹어본 편이 아니라....
메뉴가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괜찮다는 느낌을 주는 가게입니다.
광화문 물가를 잘 몰라서 가격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