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내내 투표해서 이기면 30퍼 할인 쿠폰 준대서
푸시 알림 뜰 때 마다 투표하고 얻은 징거 더블 다운 통다리
30퍼 쿠폰 쓰러 방문했다
오랜만에 갔더니 키오스크가 엄청 세련된 모양으로 바뀜
근데 바코드는 잘 못 읽고요..? 실속없다 생각함ㅋㅋ
사이드 추가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칼로리보고 참았는데
포장상자보고 참길 잘했다 싶었음
이걸 버거라고 할 수 있나ㅠㅋㅋㅋ 치킨 해시브라운 치킨탑아녀
버거 카테고리에 있긴 했지만 버겁군요..
반 먹고 속이 느끼해져서 남겼다
으니
kfc 조각 치킨 살 때 마다 닭다리를 받아 본 적이 없네
여태 랜덤이니까 어쩔 수 없지 수긍했지만...
이번엔 다리가 진짜 먹고 싶어서 어플 주문에 요청사항이 있길래
닭다리 주세요 요청까지 했는데 집에 와서 오픈해보니
몸통 몸통 날개가 들었다 한 조각 사면서 다리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3조각에 다리 하나 주는게 어려운가ㅠㅠㅋㅋㅋ
그럼 메뉴에 다리는 한마리 주문시에만 가능하다고 써줘요
치킨은 맛있게 먹었지만 실망스러운 마음 어쩔 수 없어ㅠㅠ
추군의 태양
치킨 나이트
양념으로 8조각
그나마 뻣뻣한 오리지널 보다
양념이 먹을 만 하구나
추군의 태양
치킨 나이트 1+1
오리지널 4조각
요즘 KFC가 망하는게 맘터 때문이었나
했더니만 아무 맛도 없는 퍽퍽한 치킨이 원인 같다
내가 KFC 치킨을 먹는건지
전기구이 통닭을 먹는건지 모르겠음
예전에 그 맛이 아님
이따구로 팔면서 미국에 로열티 줄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