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올리
두번째 방문한 메리윤!
모든 메뉴가 맛있었으나 2프로씩 심심했어요
오늘은 피자를 마르게리따로 시켰는데
처음 방문 했을 때 맛 본
루꼴라 햄 피자가 더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바뀐건가.. 두번째 방문은 살짝 아쉬웠네요😢
삼치
가격도 준수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평일이었음에도 금방 자리가 차서 일찍 가시거나 예약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근처에 괜찮은 식당이 은근 없는 편인데, 식사 고민이시라면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방구석 식사 🍽
여기는 도심속에 있는 작은 브런치 카페 입니다.
고물가 시대에 금액들이 너무 저렴하게 형성 되어 있어서
호기심에 와보았어요.
파니니 브레드를 이용한 그릴 샌드위치
치킨을 이용한다 하여 비교적 저렴한 닭가슴살이겠거니 했는데 닭다리 정육이네요!
두번째 리조또 풍미도 너무 좋구요.
커피 2잔 / 음식 2개 해서 37000원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맛 최고
욘
22.06.13
자몽에이드
잉글리쉬블랙퍼스트
카페콜라갈레트&스프세트
Jenny
📍해운대 장산- Merry Yun 메리윤 브런치카페
집에 걸어서 10분 거리에 브런치 카페 가 생겼습니다. 항상 장산 쪽으로 가면 먹을 만한 브런치가 없어서 늘 지하철 타고 조금 나가서 먹었는데 이번에 집 근처에 생겨서 너무 편해요 😍
내일 가야지 하면 사람이 많아서, 2시 넘으니까 한가해 그때 가서 먹으러 갔어요. 보통 브런치 카페를 가면은, 저는 항상 음식 양이 작아서 배부르지가 않아 두번을 먹게 되드라구요 근데 메리윤은 양도 많고 진짜 맛있어요 👍🏻
진짜~ jmt이요 근데 너무~우 배가 불러서 남긴게 너무 후회되드라구요 ㅠ 4명에서 먹어도 충분히 넉넉한 양 입니다 짱짱. 진심으로 맛있어서 저는 벌써 3번째 방문했답니다 하하하 🤭😚😅 앗!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브레이크 타임 없어요 그래서 올데이브런치 라고 해용!~^^
📋 잠봉 루꼴라 샌드위치, 새우 크림 파스타, 아라비아타 파스타,
메리 플레이트, 샐러드 피자 ( 메뉴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