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스틴반반
청기와타운
LA한인타운에 있을것같이 생겨서 실속없을 것 같았는데 전혀 아니었고요. 가격 좀 있고 음식이 달달한 편이지만 양념 돼지갈비가 대개 그렇죠.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우선 반찬이 정갈하고요, 구성도 식상하지 않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내부도 널찍하고 방도 따로 있습니다. 왜 모임이 많은지 알 것 같아요.
돼지갈비(22000)는 무작정 달기만 한 맛은 아니라 맛있었어요. 육회비빔밥은 처음에 고명이 조금 비어 보일 수 있는데, 양념이 진해서 비비고 나면 달콤고소합니다.
+직원분이 고기를 굽고 불판을 위로 올려주십니다. 식탁을 가로질러 구워야 해서 구워주시는동안 다른 거 안 먹고 가만히 기다렸어요. 중간부터는 직접 구우려고 했는데 여기 규정이라 다 굽고가셔야 한다고ㅋㅋㅋ 머쓱한 웃음과 함께 원형으로 불판플레이팅까지 완성해주셨습니다
티거
허걱.!!!!!!!!!
맛있다!!!!!!!!!!!!!
무엇보다 빛나는건 마케팅✨
겸겸
무~난~한 갈빗집 느낌… 냉면이 젤 맛있었어요 한 번쯤은 올 만한…
모갱
수원왕갈비 대표메뉴라는데 그냥 쏘쏘 빗살로스랑 안창살은 꽤 맛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멀끔(?)한 느낌인데 콜키지 프리인 것이 아주 점수를 높여주는. 근디 요새 미국에서 한국인이 시작한 요식 사업이 한국으로 리턴하는게 트렌드인가? 렌위치도 비슷한 스토리였던 것 같은데.
관악산공돌
궁금했지만 내 돈으로 가면 아까울거 같아서 안 가고 있었는데 때마침 회식으로 갔다 ㅎㅎ
밑반찬은 다양하게 나오는데 깻잎페스토나 양념게장 빼고는 잘 먹었다(양념게장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빗살로스 젤 비싸고 젤 맛있어~ 야끼니꾸 느낌으로 야들야들 촉촉해서 소금 찍어먹으면 존맛 ㅠㅠ
수원왕갈비랑 la갈비 차이가 뭔가 싶었는데 닥 수원왕갈비 주문하세요.. la는 고기 식감이 살짝 질긴감이 있어 쫄깃한 수원왕갈비가 최고
육회는 추천받아 주문했는데 가격대비 대실망 ㅋㅋ 트러플과 아보카도로 되게 있어보이는 메뉴로 만드셨는데 걍 그랬음
식사메뉴로 양곰탕이랑 무생채볶음밥 먹었는데 양곰탕이 무생채볶음밥보다 굿
무생채볶음밥은 간이 너무 세서 밥인데 밥반찬ㅋㅋㅋㅋㅋ
간이 세니까 많이 들어가지도 않아 4분의 1은 남겼다 ㅠ
양곰탕은 안에 고기랑 양 많이 들어있고 보기보다 간이 슴슴한 스타일이라 마무리로 먹기 적당
토장찌개나 냉면은 반응이 좀 부정적이었음
수원왕갈비랑 빗살로스 양곰탕 루트로 가면 만족할 식사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