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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테이블링 - 시누아즈

시누아즈

3.9/
16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2:00 ~ 22:00
  • 메뉴
  • 리뷰 16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2:00 ~ 22: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7:30
정기 휴무일
  • 매주 화요일
전화번호
02-336-9110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32-1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술집
  • 아시안
  • 기스면
  • 탄탄면
  • 중식
  • 유료주차
  • 노키즈존
  • 예약가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9

  • 추천
    35%
  • 좋음
    47%
  • 보통
    6%
  • 별로
    6%
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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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스트롱베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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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 good, 중식을 기반으로 한 아시안 다이닝 코스요리 맛집 𝙻𝚞𝚗𝚌𝚑 𝚌𝚘𝚞𝚛𝚜𝚎 ₩𝟹𝟻,𝟶𝟶𝟶 ​ Snack 오향버터와 깜파뉴 & 멘보샤 ​ Small Dish 표고 탕수 ​ Main Dish 태국식 항정살 구이 ​ Meal 트러플 안심 솥밥 ​ Dessert 리치셔벗과 오미자 시미로 시누아즈의 런치코스 요리는 셰어해서 먹을 수 있도록 한 접시에 서브되고, 트러플 안심 솥밥은 1인 1솥 으로 따로 제공되었다. ∙ 겉바속촉으로 구워나온 식전빵 깜빠뉴와 오향의 팔각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던 오향버터 ∙ 바삭촉촉한 식빵과 촉촉하고 탱글한 새우 완자가 너무 조화롭고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깨, 마지막 매콤한 스리라차 소스로 깔끔하게 정리되는 멘보샤 ∙ 표고탕수 는 향도 더 향긋하고 한 입 베어물자마자 버섯즙이 터졌다. ∙ 한돈 1등급 항정살을 촉촉하게 구워주신 옆으로 견과류가 듬뿍 올라간 매콤새콤 태국식 샐러드 ∙ 트러플 안심 솥밥은 버섯이 들어간 솥밥에 안심도 한 가득 트러플 소스를 둘러주셔서 은은하게 올라오는 트러플향도 너무 좋았다. 📍시누아즈 Chinois :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32-1 2층 🕖 영업시간 ▶︎ 수 - 월 12: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10 ~ 17:30) ⋇ 화요일 휴무 📞 02-336-9110 🌐 인스타그램 @chinois_m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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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니언숲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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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트, 청첩장모임 하기 딱 좋은 런치 런치 35000원에 이정도라니. 압구정, 청담에선 상상도 못할 가격에 퀄리티. 특히 항정살이 진짜 맛있다. 원랜 단품도 파셨는데 이젠 예약 베이스 코스로만하신다고 한다. 예약제로 바뀌기 전엔 디저트도 휘낭시에만 주셨는데 보통 저녁때 주셨던 소르베도 함께 나왔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heavenly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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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 좋은 아시안 오마카세집으로 알게 된 곳 (런치코스 3.5, 디너 5.5) 저녁에 방문해서 단품으로 여러 개 주문해 먹었어요 양이 많고 맛있었던 표고탕수(1.5) / 멘보샤(0.7) / 양은 아쉽지만 맛이 대단한 마라오리콩피(2.6) / 오향버터와깜파뉴(0.3) 저녁엔 주류 필수라 주문한 하우스와인(1.8)도 맛있었어요 애인이나 엄마랑 코스 먹으러 재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서버 분이 친절하시고 화장실은 문밖에 있지만 깔끔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specialmixabc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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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으로 올라가면 홀로 들어가는 문이 하나 더 있는데, 그 옆에는 외투를 걸 수 있는 행거가 있습니다. 홀 매니저가 문을 열어 안내해 주었고, 내부 테이블과 좌석은 적당했습니다. 실내 밝기가 눈이 피로하지 않을 정도로 조정되어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와인 리스트에는 내추럴 와인이 대다수였습니다. 테이스팅 노트를 읽어 보고 끌렸던 ‘라 르베’를 주문했는데, 몰랐던 사실이지만 내추럴 와인 씬에서 아주 유명한 생산자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와인 온도를 신경 써서 서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셀러 온도가 바로 마시기에는 조금 높아 살짝 칠링한 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온도가 내려가고 나서 빼주었습니다. 이런 점과 잔이 비기 전에 직접 따라 주는 것이 사람에 따라서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와인은 훅 들어오는 과실 향이 매우 신선하게 느껴졌고, 기분 좋은 풀 내음, 오랜만에 느껴 보는 구조감, 그리고 피니시가 깔끔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따로 구매해서 마셔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 • 오향, 흑설탕 등이 들어간 버터와 깜빠뉴 빵이 맛있습니다. 오향은 역시 지방, 그리고 설탕과 조화가 좋습니다. • 스리라차 아이올리가 올라간 멘보샤 신선한 고수 향과 깨의 고소한 향이 좋습니다. 아이올리는 생각보다 매콤한 편입니다. • 트러플 아이올리와 춘권 춘권에 들어간 올리브 파우더가 대단합니다. 소스와 함께 먹었을 때 트러플 덩어리를 씹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 타르타르, 표고 탕수 코스가 전체적으로 맛과 향이 강한 편이라 타르타르에 들어가는 산초 오일도 매운 것을 잘 못 드신다면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탕수는 정말 바삭하고 안의 표고도 잘 익었습니다. • 항정살 구이와 샐러드 항정살 자체는 크게 특별한 것이 없었는데, 샐러드가 코스 중 가장 인상적인 맛이었습니다. 채소들이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만 숨이 죽어 있어 맛, 식감, 모양새 전부 훌륭했습니다. 견과류의 고소함과 피시 소스의 감칠맛, 그리고 상큼함이 입에 들어갔을 때 고루 퍼집니다. 하지만 웬만큼 매운 것에 내성이 있는 제게도 상당히 강한 맛이었기에, 매운맛에 약하시다면 사전에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사태 조림, 솥밥 매시가 아주 부드럽고 농도도 좋습니다. 솥밥은 안심이 적당히 씹히고 감칠맛도 괜찮았습니다. • 셔벗, 휘낭시에 휘낭시에가 맛있어서 계산할 때 따로 포장 주문하고 나왔습니다. 디너가 인당 5만 5천 원인데, 불평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터 양이 조금 적다고 느껴지긴 했습니다... 비싼 재료를 쓰기보다는 아시안 요리의 특색을 살려 상대적으로 저렴한 재료들로 맛과 향을 풍부하게 만든 점이 굉장히 똑똑하게 느껴졌습니다. 코스가 바뀐다면 분기별로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우수한 뱁새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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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단품 주문은 주류 주문이 필수네요 레드 잔당 18,000원이라 슬펐는데 맛있어서 용서됐습니다 표고탕수 훌륭하고 마라 오리 콩피도 좋았어요 와인과 잘 어울리고요 직원 분 친절하십니다 기념일에 런치 코스 정도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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