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키
Louis Cinq 등 프렌치펍 출신의 정세욱 셰프가 2024년 5월 필레터(청담)과 피라타를 합쳐 Blue By Filleter로 다시 강남구청 쪽에 열었습니다.
라기엔 2023년 현머카드 때 이미 방문했네요? 암튼 이번에도 친구 은혜 입어서 맛난 해산물 요리에 와인 맛보고 왔어요. 소고기를 대구로 대체한 Wellington 아주 신기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잘 먹지도 않는 Piper Heidsiek도 여기서는 꿀떡꿀떡. 역시 생선요리 잘 하는 곳입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행사기간 중 할인가격이 아니면 저 같은 미생은 쉬이 오기 어려운 장소,,,, 내부 공간도 생각보다 좁습니다. 이후 플레이볼에서 2차 달린 건 안 비밀.
tasting_voyage
서울 청담 맛집 : Blue by Filleter
모든 메뉴가 맛있는 해산물 중심의 와인바
🐟 소개
루이쌍끄 출신 정세욱 셰프가 운영하는 프렌치 스타일의 해산물 캐주얼 레스토랑
2024년 5월, 필레터와 피라타가 합쳐져 Blue by Filleter로 리뉴얼 오픈
생선과 해산물에 특화된 와인바 겸 레스토랑
청담동 단독 건물, 지중해 느낌의 인테리어
넓고 깔끔한 내부, 바 테이블과 단체석 구비
칵테일 및 다양한 주류 제공
와인 콜키지 병당 5만 원
대표 메뉴
가리비
앤초비소스, 페코리노치즈, 캐비어, 견과류 토핑
와인 안주로 완벽한 조합
문어
쉐리비네거와 파프리카로 맛을 낸 부드러운 문어
전 버전에서부터 인기 메뉴
사워도우
소스에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다만 버터 미제공은 아쉬움
로메인 샐러드
시저드레싱 & 튀긴 새우 토핑
꼭 함께 주문할 메뉴
대게
대게살 + 표고버섯 + 비스크소스 + 페스츄리 조합
중식 느낌도 살짝 있으면서도, 비스크 소스가 포인트
대구
페스츄리로 감싼 대구살
파프리카·버섯·베이컨 소스
이날의 BEST 메뉴! 꼭 먹어야 할 한 접시
파인애플 디저트 (서비스)
숯불에 구운 파인애플과 코코넛 커스타드
깔끔하고 이색적인 마무리
필레터 팬이라면 반가울 리뉴얼
분위기 좋고 음식 완성도 높아 와인 모임이나 데이트에 강력 추천
해산물로 구성된 메뉴들이 모두 훌륭하며, ‘대구’ 요리는 필수!
#블루바이필레터
얍얍얍
3.5점줄까 4점줄까 매우 고민하다가 3.5로…
음식맛은 다 특색있으면서도 좋았고 와인리스트나 가격대도 이동네치고 나쁘지 않았음.
문제는 1층에서 먹었는데…9시부터 주방에서 무슨 급식실 대량설거지하는거같은 산통깨지는소리가 너무너무 크게들림. 참고로 여기 영업시간 12시까지임. 대화하는데 방해가될정도의 소음이 1시간가량 이어짐. 동행인이 “이돈주고 이런소리들으면서 식사해야해?”라고 말할정도
화장실은 매우 깨끗히 청소되어있고 인테리어도 깔끔했으나…남녀공용임 ^^;; 문열자마자 남성용 변기가 딱…나말고 다른손님도 여자화장실어딨어요?? 라고 물어보는걸 들음
아예 편한사람들이랑 해산물에 편하게 술마시러가면 좋을거같은데 그러기엔 가격이 아주 편안하진않다는거
최은창
Seafood wine bar
시푸드러버들에게 사랑 받는 식당. 회나 스시에 물린 해산물을 좋아하는 식객들이 갈 만하다. 청담동에 있다가 현위치로 옮겨 자리가 더 넓어져 좋다.
가리비, 문어, 홍새우, 달고기, 가자미 외에도 닭 등을 맛보았다. 붉은 육류를 제외한 가금류 요리도 있어 선택을 넓혔고 음식의 양도 조금 더 는 것 같다.
여러가지 맛을 느끼도록 부재료가 이것저것 덧대있다. 약간 과하다는 느낌은 나 혼자만의 것일까.
와인은 술술 잘 넘어가고 이야기는 무르익는다 ㅠ
럄
흠….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고 접객도 친절한 듯 불친절한…. 가리비 프로슈토를 먹고싶었는데 그 사이에 타르타르로 바뀌어서 너무 아쉬었어요. 호기심에 가봤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