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폼
보기보다 양이많고 속편하고
생선구이는 박대구이인데 뼈가 얇고 되게 잘발렸다
쥐포직전인데 살은또 남아있는..
고소하고 맛있는 생선이었음
dreamout
문을 열자 들려오는 주인 아주머니의 정겨운 웃음소리. 선한 사람들에게서 자연스레 뿜어져 나오는 기운이 작은 식당을 감싼다. 삼삼한 간장에 슥슥 비벼 먹는 시래기 비빔밥은 자극 없이 담백하고, 박대구이는 비린내 하나 없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럽다. 부여 시래기부터 서천의 박대와 김, 강경 젓갈까지. 원산지 목록은 단순한 지명이 아니다. 태도의 목록 같은 것. 집요한 고집이 만든 이 편안한 밥상을 마주하니 먼 걸음이 아깝지 않다. 혼밥이 부담스럽지 않아, 이제 국현미 올 때는 여기로 와야지
소이
정갈하게 나오는 시래기 정식 한 상.
깔끔하고 정성 어린 밥상이라 먹고나면 속도 편하고 좋다.
박대(8천원)는 좀 작아서 2만원짜리 정식 주문해서 인당 하나씩 드시길.
네이버 예약하면 10%할인됨.테이블이 많지 않노 저녁6시 이후 재료소진되는 경우도 있으니 예약하고 가길 추천.
여기서 "보쉐"라는 꿀술을 마셨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인터넷으로 사볼까싶다.
배리굿 선우
종로에서 1집 꼽으라면
시레기담은!!
집밥같은 맛있는 한식
맛이 강하지 않고 재료도 좋아요
네이버 예약 방문 추천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맛도 좋아서
또 오고싶은 집
석슐랭
정성 가득 담은, 시래기 담은.
삼청동에서 정갈하고 건강한 한 끼 하기 좋은 곳.
시래기만으로도 많은 정성이 들어갈텐데
전국 각지에서 공수해오는 식재료들까지.
한 상 받아들면 기대감이 자연스레 신뢰로 바뀌어요.
시래기 담은 비빔밥상을 주문.
한우암소고기, 느타리버섯, 튀긴두부위에
삼삼한 간장소스 버무려 먹으니,
담백하니 먹기 좋았고, 곁들인 반찬들도 손이 잘가요.
무엇보다도 먹고 나서도 속이 참 편했어요.
삼청동에선 제일 애정하는 커피가게인
리스트레토2010도 바로 옆에 있어서
코스로 들리기도 좋아요.
《《 근처 삼청동 추천 코스 》》
ㅡ 리스트레토2010(버블껌 커피)
https://polle.com/kims8292/posts/165
ㅡ 차 마시는 뜰(한옥찻집)
https://polle.com/kims8292/posts/163
ㅡ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단팥죽)
https://polle.com/kims8292/posts/460
《《 삼청동 끝자락의 국물 3대장 》》
ㅡ 부영도가니탕
https://polle.com/kims8292/posts/532
ㅡ 개성철렵(이북식)
https://polle.com/kims8292/posts/458
ㅡ 진성 옛날 소머리국밥
https://polle.com/kims8292/posts/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