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근처에서 꽤 유명한 케이크 카페라고 하더라고요. 망고쇼트케이크와 아메리카노를 먹었습니다. 촉촉한 시트가 폭폭하게 사르르 녹아요. 망고랑 잘 어울렸습니다. 케이크 외에 버터바, 브라우미, 카스테라 등 빵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것저것 맛보기 좋은 듯해요.
카페가 아기자기해서 공간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혹시 근처에 오신다면 한번쯤 둘러볼만합니다!
연연
이미 동네에선 케이크로 유명한 거 같아서 와봤는데 맛있다. 그렇다고 막 엄청난 건 아니지만 충분히 훌륭하다! 커피도 무난무난. 인스타 보니 홀케잌 주문도 받으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