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점심회식으로 갔지만 예약 안해도 되겠더라고요 ㅎㅎ 소개팅하기 좋은 분위기었어요 ㅋㅋㅋ 아 오징어 들어간 메뉴는 매우 바다냄새가 강했으니 (사진엔 없음) 참고하세요!
야간열차
일요일에도 영업하고 콜키지가 되는 곳
음식양이나 가격은 쏘쏘.. 그치만 모임장소로 좋네요
저 얼큰한 파스타.. 가 별미임ㅋㅋㅋ
생강
분위기는 그럴듯했지만 맛은 아쉽..ㅠ
귤두개
뇨끼 먹으러 고고~
주차공간이 협소하지만 건물 내에 있어서 좋습니다
식사 하면 주차 시간 두시간 넣어주심
예약 안 하고 가도 자리는 많았는데 창가는 예약돼있어서 못 앉았습니다 ㅎㅎ
트러플 감자 뇨끼 너무 좋았구요
감바스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를 먹을까 했지만 스테이크를 먹기로 했어요
이베리코 수비드 스테이크가 아주 살살 녹았어요 ㅎㅎ 소스 없이 소금이나 생와사비가 곁들여 나오네요
레드와인도 한 잔 더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