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감자
#서도냉면 #당산동
직접 만드시는 무절임과 수육이 특별했던 냉면집! 서도냉면의 평양냉면 육수는 은은하게 깊은 단맛과 육향이 있고 적당히 간간했다. 육수를 먹으며 참 맛있다 생각했고, 올라간 무절임이 달콤하지 않은 무절임이라 더 조화로웠다. 면은 메밀과 전분이 섞인 면으로 면의 식감과 질감은 괜찮지만 시판 면 향이 느껴져서 아쉬움이 남는다. 수육은 양지수육인데 데친 쪽파와 절인 오이를 듬뿍 곁들여 간장과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달큰하지 않던 무절임도 최고
Javier
양지수육에 곁들여 나온 오이절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더 부드럽게 익힌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사실은 적당히 익혀 육향과 쫄깃함을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냉면은 육향과 간이 생각보다 강한 느낌입니다. 입에 착착 붙습니다. 면을 푼 뒤에 먹는 국물도 일품입니다. 면은 제 기준에서는 너무 쫄깃했지만 선을 넘지는 않았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접객이 편안했습니다. 실내는 쾌적하였으나, 한겨울에는 다소 추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위치와 가격을 고려했을 때 엄청난 메리트가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가 매우 많습니다.
식빵
4.1~4.2 정도. 평냉 스타일 냉면인데 11,000원인. 원래 칼국수 집이었는데 냉면으로 업종 전환 하셨다고. 채수보다는 육향이 두드러지는 국물. 비빔은 평냉보다는 다대기 스타일이 함냉류에 가까웠는데 간은 또 그만큼 자극적이지는 않았음. 가성비가 훌륭하여 집앞에 있었으면 자주 갔을 듯(물개도 귀엽고
dinana
저번에는 주말에 가서 웨이팅 마저 마감이라 그대로 돌아갔었는데 이번엔 평일에 가서 겨우 먹고 왔습니다
왜 줄서서 먹는 지 알겠더라구요 물냉, 비냉, 수육까지 다 시켜서 먹었는데 물냉은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맛있어서 쭉쭉 들어가고 비냉은 살짝 매콤합니다 약간 막국수? 느낌도 나는 것 같고 여하튼 냉면은 물냉이 더 맛있네 비냉이 더 맛있네 그런거 없이 둘 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수육은 고기에에사가 잡내도 안 나고 부드럽습니다 질긴게 없어요
맛탐
상대적으로 웨이팅 덜한 평일 저녁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