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문곰문
동남아가 생각나는 날씨에는 동남아 음식이 땡기는 법!
기존에 갔던 포남딘, 깜온보다 평점이 높은 가게여서 큰 기대를 갖고 방문했다.
하지만 가격도 별로고, 근본 없는 메뉴가 가득한 메뉴판에서 살짝 실망했다.
어차피 근본 없는 것을 먹는 거라면 안 먹어본 것을 먹어보고자 마라 쌀국수를 주문했다.
적당한 마라 맛이 입안을 채우지만, 살짝 아쉬움이 남았다.
매장엔 나 포함 손님이 둘밖에 없었는데, 배달 주문은 끊이지 않고 들어와서 대기하는 라이더가 손님보다 많은 웃긴 가게.
지이지
괜찮은 분짜.
달달한 소스에 풍덩 찍어 먹는 분짜는 여름에 더욱 생각나는 것같아요. 깔끔하니 괜찮네요. 가득찬 야채를 기대했으나, 큰잎채소는 없고, 어린채소만 가득해(개인 취향) 아쉬웠습니다.
지이지
숙주 넣기 전에 찍을 걸ㅋㅋ
마라쌀국수가 요물이군요. 해장하기에도, 뜨끈하고 칼칼한 국물을 찾을 때에도 딱입니다. 적당한 마라맛이라 자꾸만 호로록 들어가는 맛이에요. 전분이 많은 전같은 속의 멘보샤는 조금 아쉬웠어요. 식빵 두께나 튀긴 정도는 좋았어요.
다음엔 스지수육과 쌀국수 조합으로 먹을 것같습니다.
잇포
제가 자주가는 미용실 근처에 있어서 머리자를때마다 방문하는것 같아요. 깔끔한 육수의 쌀국수를 먹고 싶다면 추천하는 집입니다. 사골 국물이 해장으로도 식사로도 아주 딱입니다.
잇포
기본을 하는 쌀국수 집입니다. 넓은 쌀국수면을 써서 식감이 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깔끔한 국물과 위에 올라간 고기 맛과 양도 적절하니 좋습니다. 고수 추가는 필수 ㅎㅎ 거리만 괜찮다면 자주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