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먹을만 하지만 굳이 추천은 안함
주차) 건물 사이에 작은 주차장 있는데 이중 주차 해야 돼요. 아님 골목에 대도 됩니다.
웨이팅) 평일 아침 9시에 갔는데 혼자 있었어요.
맛) 아보카도 명란밥을 먹었는데 전혀 짜지 않았어요. 채소와 아보카도 양도 많아서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밥 양이 너무 많아서 남기기는 했어요.
서비스) 9시에 오픈인데 준비가 안되어 있었어요. 밥 먹는데 청소도 하시고 밥도 미리 안하셔서 좀 오래 기다렸어요. 밥이 오래 걸리면 주문 받을 때 다른 메뉴로 유도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친절은 하신데 체계는 잡히지 않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