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숭
🍴 맛 ★★☆☆☆
✨️ 청결 ★★★★☆
🙂 응대 ★★★★★
장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니 집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길래 차 끌고 달려가봤슴다.
근데 근처라서 방문하는거 아니고 저처럼 굳이, 장칼국수 하나 먹으러 먼 길 방문하시는 거라면.. 그 정도의 맛은 아닙니다.
우선 주차는 아파트 1028동 주차장 내에 상가 주차장 공간이 따로 있어서 무료로 주차 가능합니다.
감자옹심이 장칼국수 13,000원
가자미세꼬시 물회 16,000원
메밀전병 2개 10,000원
감자옹심이는 쫀득하긴 했지만.. 맛은 잘 모르겠고.. 기대했던 장칼국수는 얼큰한 맛 없습니다. 떡볶이 맛에 가까운 가벼운 맛..
그나마 국수 면이 맛있어서 면은 다 건져 먹었네요.
메밀전병은 그냥 원래 알던 그 맛.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물회 역시 크게 맛있진 않았지만.. 바닷가까지 안 가더라도 이정도 맛이면 나쁘진 않습니다.
기대했던 장칼국수가 떡볶이 맛이라 너무 아쉬웠지만 김치는 맛있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주문은 매장입구에서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장 출입구 쪽에는 간식으로 작은 약과랑 입 헹굴 가글이 구비되어 있어 하나씩 챙겼네요ㅎ.. 그 외에 이쑤시개, 머리끈도 구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