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_cherryn
#신사
체리평가 : 🍒🍒🍒🍒🍒
📝blog
https://m.blog.naver.com/chae_zlul/223915781361
📍 Location
📌 서울 강남구 신사동 / 도산공원 인근
조용한 골목 사이에 숨어 있는 감성 스시 오마카세.
입구는 ‘여기 맞아?’ 싶지만, 문 열고 들어가면 단정하고 고즈넉한 고급 일식집 무드!
숨겨진 명소 느낌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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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d
💡 낮고 부드러운 조명 + 정갈한 우드 인테리어.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기념일이나 조용한 식사에 완전 최적화! 셰프님의 정중하고 세심한 진행도 이 공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줌. 귀여운 소품들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꾸 눈길 가는 디테일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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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we had
📝 디너 오마카세 (₩95,000)
한 점 한 점, 정성으로 내어주시는 구성.
스시의 회 두께도 두툼하게 잘 나와서 씹는 식감도 입안 만족도도 모두 최고였다!
🥢 1. 훈연 삼치 + 백목이버섯 + 시금치
→ 젤리처럼 탱글한 새콤소스와 훈연 향이 어우러져 입맛 확 살아나는 스타터.
🥢 2. 고등어 사시미
→ 비린내 1도 없음! 생강 슬라이스와 함께 먹는 조합이 아주 상쾌하고 깔끔함.
🥢 3. 전복 + 전복 내장 소스
→ 내장소스 미쳤다… 고소함 폭발💥 전복은 쫄깃하고 진짜 인생 메뉴 중 하나.
🥢 4. 미소구이
→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생선살, 유자향 오로시다이콘과 조화가 감동적이었던 메뉴.
🥢 5~7. 광어 / 청어 / 전갱이
→ 담백한 흰살 광어부터 기름 잘 오른 청어, 놀랍게 맛있었던 전갱이까지.
등푸른생선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나의 오해였어😭
🥢 8. 감태 + 우니
→ 감태 향이 코끝을 간질이고, 크리미한 우니가 입안에 꽉 차서 농후함 제대로!
🥢 9. 아구튀김
→ 겉바속촉의 정석! 두툼한 살코기와 적당한 튀김옷이 든든하면서 고급졌음.
🥢 10. 독도새우 (1차)
→ 등장만으로 박수 나오는 비주얼👏 탱글한 식감과 단맛이 진짜 미쳤다.
🥢 11. 독도새우 머리튀김
→ 고급 새우깡 맛이 이런 거지? 바삭하고 고소해서 맥주 땡김 🥹
🥢 12. 아까미 / 13. 토로
→ 클래식하게 입을 정돈해주는 아까미, 부담스럽지 않은 기름짐의 토로. 밸런스 굿!
🥢 14. 미소국
→ 뜨끈한 국물로 입가심. 지금까지 먹은 재료들이 촥~ 내려가는 느낌 ☁️
🥢 15. 아귀간
→ 진한 고소함이 입안 가득! 부드럽고 농후해서 숟가락 놓기 싫은 맛.
🥢 16. 갈치 구이
→ 혼자서 이 갈치 다 먹는 감동… 크고 길고, 살도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음.
🥢 17. 물회 (옥수수면)
→ 새콤한 육수에 옥수수면 쫄깃하게! 입가심으로 기가 막힌 구성.
🥢 18. 아나고 (붕장어)
→ 포슬포슬 부드러운 장어가 혀 위에서 사르르… 이건 진짜 위장 안쪽까지 행복함.
🥢 19. 대게솥밥
→ 오늘의 하이라이트 2탄! 대게살 듬뿍 + 표고 + 죽순+ 김 + 와사비.
셰프님이 밥 양도 물어봐주셔서 조절 가능! 나는 ‘보통’으로 먹었지만 배 불러도 계속 들어감 🤍
🥢 20. 오차즈케
→ 남은 솥밥에 육수 붓고, 아라레까지 더해주시는 깔끔한 마무리. 시원하면서 따뜻해!
🥢 21. 앵콜 스시 : 청어
→ 기름짐, 향, 식감… 다시 먹어도 감동적인 청어. 앵콜로 선택하길 잘했어🫶
🥢 22. 교꾸 (계란말이)
→ 달달하고 촉촉~ 피날레에 딱 어울리는 따뜻한 마무리.
🍧 23. 디저트 : 수박 샤베트 + 시바견초
→ 여름이라 준비된 디저트! 상큼+귀여움이 쿨하게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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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Moment
기념일로 방문했는데,
셰프님의 친절함과 코스 구성의 센스 덕분에 정말 특별한 하루가 됐다! 분위기, 서비스, 맛, 구성… 모든 게 완벽에 가까운 오마카세였음✨
단율
스시소기_스시야
최근방문_'24년 2월
1. 가로수길 인근으로 가게를 이전하며, 할인행사를 한다는 스시야가 있어 예약하게 됐다. 마침 당시 스시가 땡기던 중이었고, 할인된 금액만큼 득보는 기분이라 결정까지 그리 오래걸리진 않았다.
2. 시간에 맞춰 자리에 앉았고, 스시가 나오기 시작했다.
- 스시오마카세 (50,- [특가])
: 원래 7만원인데 이전기념 특가 5만원으로 나온다고 했는데.. 가로수길의 비싼 임대료가 반영된 5만원짜리 오마카세 수준으로 느껴졌다
: 계란찜, 회 2점, 초밥 10개, 디저트(계란빵,샤베트)로 이루어진다. 초반에 큰 감흥이 없는 적당한 수준으로 나오다가 이제 팡팡 터져야 할 즈음엔 갑자기 하나같이 겉을 익혀서 나온다. 껍질의 지방을 녹여서 나오면 당연히 맛은 있겠지만, 하나같이 비슷한 맛에.. 특색없는 느낌이 되어버렸다.
: 마지막으로 고등어봉초밥은… 말아낸 뒤 3면을 꼼꼼히 토치로 구워내는걸 보며 의아했는데, 역시나.. 밥위에 고등어구이 얹어먹는 기분이라, 참 묘한 경험이다.
3. 개인적인 취향엔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상술에 당한 기분이다. 차라리 처음부터 할인전 가격을 모르고 갔다면 기분이 괜찮았을까?? 순수하게 5만원의 기준으로 봐도, 가성비가 좋지않게 느껴진다.
* 결론
취향에 맞지 않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