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박사
야근 후 퇴근길에 뜨끈한 설렁탕과 육회 한그릇이면 억울함을 덜 수 있다. 착한 가격과 아주머니들의 친철함에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대산
퇴근길에 버스시간 안맞으면 한 번씩 들리는 가게인데요. 이번엔 육회 비빔밥을 먹어봤습니다. 준수한 육회비빔밥이구요, 1만1천원이라는 가격 생각하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국밥도 조금 나오는데 국물 진하고 맛있어요. 조미료맛 강한게 유일한 흠이긴 합니다만. 😉
대산
버스정거장 바로 앞에 있는 식당이라서 약간 선입견이 있었는데, 뽈레평 믿고 가봤구요. 조미료맛 조금 강한 것 말고는 충분히 맛있는 집입니다. 😋
밥먹을 시간 없을때 한 번씩 가게 되네요. 혼밥하기 편하구요. 저도 다음엔 육회비빔밥 먹어봐야 겠습니다. 😂
글쟁이
신논현 괜찮은 소고기국밥 밝은 파란색 간판이 멀리서부터 눈길을 끄는 곳 몇번을 지나치다 드디어 찾아옴 국밥과 설렁탕, 비빔밥의 식사류와 물회, 육회, 수육의 안주류 구성 이 모든게 한우인데 심지어 가격이 너무 착한게 함정 ㅎ 깨 뿌려진 수육은 야들야들하고 양념없이 찍어먹도록 나온 육회는 담백쫄깃하다 가격때문에 계속 의심이 되는데 맛은 한우스러움 ㅎ 국밥은 무와 배추, 사골육수에 고춧가루로 진하게 끓인 주황색의 장터국밥스타일 국물 한모금에 괴물소리가 나는 깊고 개운한 맛이다 배고픈 어느 저녁 국밥에 소주한잔 딱 생각날만한 곳
야근쟁이
여름이 되어 육회비빔밥을 먹으러 들려봤습니다.
반년만에 들린 이 집은 가격이 다 천원씩 올랐네요.
뭐 이 근처 식당들이 다들 삼월쯤 부터 천원씩 오르긴 했죠.
육회비빔밥은.. 평범한 맛 이었습니다. 육회가 살포시 얼음기를 내포하고 있었고 그냥 비벼먹는 그맛.
다만 국으로 챙겨주신 국밥 국물이 여전히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