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n B
폴짝폴짝 자유로이 뛰노는 다이닝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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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들어서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눈이 반 쯤 풀려 바에 기대고 있는 남자, 어쩔 줄 몰라하며 바에서 멀찌감치 떨어져있는 여자. 뱀처럼 꼬인 혀로 자신을 모증권사 직원으로 소개한 남자는, 정색하는 내게 짧은 욕 하나를 던지고는 훌쩍 떠나버렸다.
우리나라의 비틀린 바 문화와 여성 오너셰프가 혼자 다이닝바를 운영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시작된 식사. 르꼬르동블루와 호텔 출신의 셰프님은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음식 세계를 펼쳐 나간다.
시그니쳐 메뉴인 스파이시 칠리 누들은 황학동 ‘할아버지칼국수‘처럼 독보적인 면발과 함께 고추기름과 콤콤하게 삭은 식초의 감칠맛이 혀 위에서 폴짝거린다. 이어서 착즙 오이주스가 들어간 쿨러와 샤프란의 향기가 녹아있는 브리즈가 입 안에 시원한 바람을 불어넣는다.
둘이서 소소한 미식을 즐기기에도, 나만의 아지트로 삼기에도 더할 나위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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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바
동소문동. 한성대입구역.
18:00 - 01:00 (토요일엔 새벽2시까지. 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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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nstagram.com/colin_beak
정지졍지죵지
1차보다는 2, 3차에 가기 좋은 곳입니다!!
중식 종류를 파는데 누들도 맛있고, 어향가지도 맛있어요.
밥추가하면 어향가지에 비벼먹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양이 적어서 일차부터 가면 좀 많이 시켜야할 것 같아요.
술도 그냥 맥주 소주가 아닌 하이볼 칵테일 등을 주로 팔아요.
술종류는 다양합니다.
조용하고 쾌적하게 한잔 드실 장소로 추천해요😀
하초
겨울 시즌 한정이었던 윈터슬립을 마셨어요. 석류와 위스키 조합이라니 새콤 킬러 kizzar,, 시즌 메뉴는 인스타(noru_bar)로 소개해주세요.
입구에 사장님의 르꼬르동블루 졸업장이 무심하게 놓여있고 요리는 중식이에요. 향라새우... 너무 맛있어서 바삭한 홍고추까지 다 집어먹었어요🤪 다른 요리도 잔뜩 시켜보려고 저녁부터 방문할 의향 있어요! 뒷동산에 이은 성북동 주점 기대주입니다✨
*배리어프리 X. 가게 진입로에 계단 세 칸 있음.
쌔비
성북동음식점정보 <노루 바>
평일 밤 1까지 영업한다. 국물에 탄수화물 안주다. 위스키 바지만 연태고량이 있다. 올레!!
한남동소주대장
살던 동네를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술 가격 안주 가격 생각해 보쇼… 음식 라인업이 넘 좋습니다 배불르고 또 어디 가야 해서 안 먹었지만 공간 쾌적하고 위스키 1만 원 대에 음식 냄새 좋고 그럼 됐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