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구리
점심 한끼 뚝딱
아무리 광화문이라지만 매일 삐까뻔쩍한데 갈 수 없고
우리는 직장인이라 한정된 시간에 효율적 한끼도 필요하쥬
런치세트가
샤브샤브 + 칼국수 +볶음밥 조합인데 가격대비 괜찮음
여긴 테이블 회전이 좋지 못하니 점심엔 역시 서둘러야함
됼됼
점심시간엔 11000원!
불이 아주 활활 끓는데 바람이 제 얼굴쪽으로 불어서 밥 다먹고 사무실오니 온 몸에 샤브칼국수 냄새를 풍기는 사람이 되었답니다ㅎㅎ
일단 야채,고기,칼국수,볶음밥 순으로 먹어야하기에 회전율이 빠르지 않아 웨이팅 시작 전에 가야함미다.. 언제먹어도 맛있는 곳입니당
대산
등촌은 거의 한 15년만에 방문한 것 같은데, 이 지점 진짜 맛있네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20년 이상 꾸준하기가 쉬운게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주시는 볶음밥이 정말 예술입니다. 😋
흐물이
등촌은 완벽한 음식 아닐까?
샤브샤브를 보면 사족을 못쓰고 한여름에도 칼국수 먹는 사람인데
등촌은 샤브샤브 칼국수잖아.. 이보다 더 완벽한 음식이 어디있어
소식좌는 볶음밥에 도달하면 이미 배가 불러서 슬프지만🥲
하지만 등촌은 결국 볶음밥을 먹기위한 긴 여정이라 생각하기에
포기하지 않고 먹는다!!
히히히
제가 또 샤브샤브를 엄청 좋아해서 광화문 근처 샤브샤브집은 다 가봤는데 문제가ㅠ 비싸요...그러다가 등촌이 르메이에르에 있다는 걸 알고! (1년 동안 몰랐음...) 방문해봤는데 일단 점심에 가성비가 좋아요. 인당 11000원으로 고기+야채+칼국수+볶음밥을 먹을 수 있어요. 다 먹으면 배불러 죽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 고기 양도 꽤 넉넉했고 미나리도 적당히 주셨어요. 미나리 존맛. 근데 불이 너무 세서인지 에어컨 + 선풍기를 틀어놓으셨는데도 엄청 덥더라구요ㅠ 한여름에는 절대 못 갈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