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
합정 윤멘
- 지나갈때마다 웨이팅 있거나 안땡기는 날이라(?) 이제야 가보았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꾸덕츠케멘을 기대한 일행은 조금 아쉬웠다고 했는데 고기토핑들이 다 맛있었다고 했고, 저도 골고루 다 좋았어요. 츠케지루에는 곱창이 두조각정도 들어있는데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진한맛이 킥이라 좋았습니다! 맛은 잘 구워진 막창을 액체로 먹는 느낌??ㅋㅋㅋ 신기한 맛이었고 구운 양파향이 구수해서 크게 거리낌없이 먹을 수 있어요. 마지막에 죽을 추가해먹을 수 있는데 먹고나니 든든해요. 내부는 정숙해야해서 조금 불편할지도..!
배리굿 선우
처음 맛본 츠케멘
면이 쫄깃하고 찍어 먹는 방식
맛있게 잘 먹었는데
몇번 더 먹어봐야 나만의 기준이 생길듯
야너두밤나무
깊은 풍미에 한 입만 먹어도 혈관이 아찔해지는 기분이에요. 기름지고 진한 국물에 탱글한 면, 고기도 세 종류로 즐길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 라멘은 담백 시오파인데 윤멘에서는 남은 국물에 밥도 말아 먹었어요. 모츠나베를 좋아해서 도전해보았는데 비슷하면서도 매우 다른 느낌이라 더 좋았던 것 같네요. 매우 추천, 그러나 아주 기름진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습니다.
야근쟁이
아직은 조금 덥다가 갑자기 조금 선선해진 어느날의 방문입니다.
곱창츠케멘이라.. 도전!을 외치며 간 이곳은.
음..
온도감이 가장 큰 문제네요.
조금 선선한 날씨에 급격히 식어버리는 면을
마찬가지로 온도가 유지되지 않는 그릇에 담긴 소스..
마무리 죽이 궁금해지지 않는 정도로 짜게 식어버리는 마음..
그래도 하도들 추천하시니 추가해봤습니다만, 렌지땡~ 해서 나오는 “마무리 죽” 이라는 것은 글쎄요…?
합정동 돼지감자
폭력적인 모츠츠케멘을 파는 집.
기름진 걸 즐긴다면 아주 추천할 수 있다.
다만 스프에 말아먹는 밥은 개인적 기준으로는 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