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토
교대에서 늦은 시간에 밥 먹으러 간 곳.
원당에서 뼈다귀 해장국 주문해 먹었당.
진하고 얼큰하니 정말 맛있게 즐겼당.
다만 맵찔이라 매운 나는 조금 슬펐당.
오하라
뼈다귀해장국을 좋아하지 않지만 회사 사람들이 가자고 하니 가끔씩 가는데 여기는 처음 가봤다. 라면 해장국이 있어서 좋아라하면 냉큼 시켜 봤지만, 뼈다귀 해장국에 라면 반 개가 들어 있어서 조금 당황. 순수한 라면이 나오지 않는게 당연한데 ㅋ 교대 인근에 만원이 넘지 않는 식사는 이제 거의 없기 때문에 9000원 정도의 가격에 감사할 뿐.
맛있으면프사처럼합니다
교대역에서 여기까지 왔다는 건 2차나 3차라는 뜻. 무난히 술로 끝을 보는 장소입니다. 24시 영업에 널찍해서 2-4차로 오기 좋은 곳이니 기억해두시길…
마시쪙77
서초구 교대역 부근 원당 뼈다귀해장국감자탕 ㅋㅋ
2차로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엄청 시켰네요 ㅋㅋ
뼈찜과 감자탕 ㅋㅋ
뼈찜에 들어간 당면 ㅋㅋ
조금만 불려서 먹으면 더 맛나요 ㅋㅋ
소주가 술술 넘어가네요 ㅋㅋ
마시쪙 ㅋㅋ
달숮
[교대 / 원당 뼈다귀해장국]
24시간이라 그런지 토요일 11시인데 계속 단체손님이 오시더라구요. 김치찜과 감자탕 먹었는데, 둘 다 무난히 맛있었습니다.
김치찜은 신김치가 푹 익은, 딱 기대하는 맛이라 좋았어요. 고기가 막 많지는 않습니다.
저는 맵찔이라 매운 감자탕을 못먹는데 여기는 들깨가루 들어간 구수한 감자탕이라 딱 제 취향에 맞았어요. 다만 우거지가 많은 편은 아니라, 우거지를 좋아하신다면 추가해야해요.
엄청난 맛집!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고, 24시간이라는 점이 메리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