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쑤
장소가 엄청 좁아요
레몬타워사와는 한번쯤 먹어보면 좋을맛(사진용)
늦게가면 레몬타워사와는
재료소진으로 없을수도 있어요
쁜지
이제는 거의 없어진 스탠딩 스타일의 일본식 선술집들 중의 한곳이죠.
이젠 걍 불편한 의자에 앉아서 마시게 되었습니다.
일단 안주들의 가성비나 맛이 꽤 괜찮습니다.
기성품이나 만들어진 것들 잘 조합해서 내주는 것이겠지만 그 조합해서 내주는 레시피가 좀 야물딱 지는게 있고.
이집에서 파는 술과 이 집에 오는 목적과 잘 부합됩니다.
여기 운영하시는 분이 문래에서 여러 업장 하시는 유명 SNS 셀럽이라 비판도 많이 받기도 하지만 또 핵심은 잘 짚기는 하시는듯 합니다
다만 30cm 짜리 유자 사와는 걍 시켜는 봤는데, 사진찌고 나니 난감하더군요.
그냥 먹기엔 불편합니다.
그냥 한번 입 대봤다가 머리를 레몬이 훍어서 소가 핥은 머리 처럼 되었…
빼고 먹을려고 해도 이걸 그냥 땅바닥에 버리라는 건지…
어쩌라는건지 당최 모르겠더군요.
어디다 사진찍고 나서는 어떻게 하라고 적어 두던가…
하이볼도 잘 말고.
사와도 괜찮고.
감자 사라다나 곶감 아이스크림도 잘 먹긴 했는데.
엄한데서 점수를 잃는군요.
nongdamgom
일본 느낌 물씬 나는 스탠딩바입니다.
앉아서 먹는 자리도 있는데, 앉는게 엄청 불편했는데 개선됐을지 모르겠네요.
30cm 레몬타워 사와가 시그니처입니다.
나폴리탄도 꽤 맛있었습니다.
👍 분위기
반주인
술과 안주 2개를 시키면 술+안주1+안주2를 위해 진동벨을 가지고 총 3번을 카운터에 방문해야 함. 수제 교자는 아무리 봐도 수제 교자가 아니고 명란구이도 구워진 것 같지 않음. 사와에서 술 맛 안 남… 정말 간단한(형식적인) 마무리를 위해서라면 방문할 법할 듯.
야간열차
결국 의자가 생긴 ㅋㅋㅋ타치노미 미츠바
오뎅 교자 다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