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추억으로 가는 곳이에요.
학교다닐때 점심에 달려가야 먹을 수 있던곳..
주인아주머니가 주방에서 무한으로 동그랑땡을 굽고 계시던…
졸업하고 한 동안 안갔는데 원래 위치에 안 보이길래 세월의 풍파를 맞으셨나 했는데 근처로 이사하셨더라구요.
이사한 곳도 오래되었네요. 근데 가게 분위기가 바뀌기 전이나 후나 비슷해요.
저처럼 학교다닐때 먹던 맛으로 오시는 분들이 꽤 계셨어요.
순두부찌개는 호불호가 있을거같아요.
보통 순두부찌개랑은 좀 다르거든요.
저 동그랑땡을 푹 담궈 먹어야 맛있어요.
반찬도 여전히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