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가봐야지… 하다가 최근까지 문을 닫아서 못가본 가게. 오늘은 점심메뉴 고민하다가 다시 연거 생각나서 방문. 11시 40분쯤부터 오픈입니다. 앞에 포장 두 팀 있어서 좀 기다리다가 살 수 있었어요. 떡볶이 1인분 4천원인데 밀떡 쌀떡 고를 수 있고 반반도 가능. 꼬마김밥은 2개에 천원. 사진에는 잘라져있어서 좀 더 많아보이기도 하고 적어보이기도 하고.. ㅋㅋㅋ 순대 튀김 오뎅 라면 등등 메뉴 조금 더 있음.
처음 온 거 아셨는지 여기서 장사 9년차라며, 우리집은 고추장 안넣어서 옛날에 학교앞에서 먹던 그 맛 날거라며 자신있게 음식 건네주셨습니다.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와… 맵지 않고 달달한 그 맛… 예전에 학교앞에서 먹던 그 맛이었어요. 담엔 튀김이랑 오뎅도 먹어봐야지! 꼬마김밥도 맛있었는데 먹다보니 개인적으론 좀 짜다고 느꼈습니다.
+결제는 현금이랑 계좌이체만 가능한듯. 전 계좌이체했어요.
+그런데 건물하고 건물 사이에 위치해서 도대체 어느 건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