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루
삼송역 인근으로
새롭게 자리를 옮긴 노비어 노라이프에 다녀왔습니다. 이전보다 접근성이 좋아져 식사 시간에 맞추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루꼴라가 많이 들어간 앤쵸비 파스타와 토마토 짬뽕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맑은 소스의 파스타는 신선한 루꼴라가 접시 위로 소복하게 쌓여 있고 그 위에 얇게 갈린 치즈가 넉넉히 뿌려져 있어, 면과 함께 곁들여 먹으니 향긋하고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 기분 좋게 맴돌았습니다.
붉고 진한 색감의 국물 파스타는 조개와 오징어, 큼직하게 썬 애호박 등 건더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해산물에서 우러난 시원한 맛과 적당히 매콤한 국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식사가 끝날 때까지 느끼함 없이 개운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함께 나오는 새콤하고 아삭한 피클 역시 파스타의 맛을 깔끔하게 정돈해 주어 식사의 균형을 잘 잡아줍니다.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 속에서 정성스럽게 조리된 파스타를 여유롭게 즐기며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쿠쿠루
노비어 노라이프 다녀왔습니다.
특히 감바스랑 파스타가 미쳤습니다. 감바스 새우도 엄청 통통하고 오일 풍미가 좋아서 빵 추가는 필수고요. 파스타도 웬만한 레스토랑 뺨칠 정도로 소스가 진하고 맛있어서 맥주랑 찰떡궁합이더라고요. 분위기도 적당히 아늑하고 힙해서 데이트 코스나 지인들 모임 장소로 강추합니다.
많은 분들이 술집으로 가시지만 저에게는 최고의 맛집입니다
별이
삼송점에는 처음 가봅니다. 맥주와 안주의 맛, 공간의 조명과 음악 모든 게 완벽하네요. 밤 10시까지 영업하고, 2명까지만 앉을 수 있어요.
에테르
혼술하기도 좋은 공간 😇 조용히 시간과 공간을 즐기기 좋아요. 요것조것 마셔본 결과 제 최종 픽은 춘장(고양이 이름) 생맥..!
마포겨징징
브릭하우스76이 없어지고 대신!! 노비어노라이프 삼송점이 생겼다. 노비어 구파발과 마찬가지로 1-2인만 입장가능한, 혼맥 책맥이 가능한 가게다. 오래간만에 브릭파스타와 은평페일에일을 먹고 마시니, 황홀 그 잡채👍 브릭떡볶이가 아직 메뉴에 없어서 아쉬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