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
1. 가치. 공덕역 10번 출구에 있는 바 입니다. 집 가기 전에 한잔만 더 할까? 라는 마법의 주문에 빠져. 한잔 만 더 했습니다.
2. 모스코뮬과 올드패션드...의 변형 칵테일을 마셨습니다. 일단 둘 다 맛있었구요.
규모가 꽤 크네요? 바 테이블과, 테이블 여러개 있던 기억? 참 좋았는데... 역시 한잔만 더 할까? 정도가 되면 한 잔을 안 하는 것이 정답이다...
이연
재미있는 바🍸
2차로 가서 사이드는 간단한 오이ㅋㅋㅋ 를 시켰지만, 메뉴에 김치볶음밥이 있었다. 김볶과 칵테일이라니 언젠가 한 번 먹어보고 싶은 조합😌
LAMBDA
동네 골목에 뜬금없이 나타나는 오픈 3개월차의 신상 바. 다양한 위스키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공간은 꽤나 캐주얼한 편. 현재는 20석 넘는 자리를 단 두 명의 오너 바텐더들이 도맡느라 접객은 꽤나 여유가 없다. 다양한 음식 메뉴는 술 좀 마신 후 출출함이 밀려올 때를 잘 노린 느낌이다. 요즘 칵테일은 스터로 얼음을 충분히 풀어주면서도 균형을 깨지 않는 지점에 대한 연구가 유행인 듯한데, 이 곳은 살짝 클래식하게 단단하고 술 맛이 도드라지는 스타일의 칵테일이 나와 흥미로웠다.
헤헤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다보면 여기가 맞나 싶을 때쯤 나타난다.
위스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라인업이 다양한 것이 이 곳의 큰 장점이라 생각된다.
오픈한지 3개월 정도 되었다고 하시는데, 두 분이 거의 20명 가까운 손님을 커버하고 계셔서 살짝 정신 사나운 느낌이 있다. 2월부터 한 분이 새롭게 합류하신다고 하니, 그때는 좀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해본다.
연마백
공덕 바 가치.
공덕역 근방에서 2차로 갈만한 곳을 찾다 방문하게 된 바입니다. 입구에 적혀있는 같이의 가치라는 문구가 넘 좋았어요ㅎㅎ
매장에 들어서니 분위기가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전통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면서도 모던한 위스키바 느낌이 함께 느껴졌습니다. 좌석도 다 편안했고 음악도 잘 틀어주더라구요.
다양한 시그니처 칵테일과 클래식한 칵테일들, 각종 위스키와 술들이 많이 있어서 다양하게 주문했어요.
전 도쿄 뮬이라는 산토리 베이스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모스코뮬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풍미가 좋더라구요. 친구들이 주문한 메뉴들도 다 좋았어요. 기본안주도 다양하게 내어주시고요ㅎㅎ
조용조용하고 분위기있는 바라서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편안하게 대화하면서 마실 수 있었어요. 공덕역 근방에서 괜찮은 바를 찾는다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