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
진짜 천국의 맛이다. 입에 넣자마자 행복해지는 맛. 여기는 무조건 강추입니다. 꼭 가세요. 너무 너무 맛있네요.
miaoo
디저트 러버인 사람으로 두번 세 번 방문한 데시데
이번 겨울 데시데의 트러플 파플로바는 특히 더 잔상이 오래가는 맛이라 후기 남깁니다.
먹어본 파블로바중 가장 쫀쫀한 머랭이었고 몽떼 크림의 트러플 향은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크림의 맛에 절묘하게 우아함을 안겨 주네요~
데시데 쁘띠 갸또는 전체적으로 어느것 하나 튀지 않는 밸런서 좋은 디저트 말 그래도 사람을 기분 좋아지게 만들어주는 달달구리 입니다. 다음 시즌 제품도 기대할께요~
갈라파고스
<화이트 톤의 떠오르는 파티세리 겸 카페>
북촌에서 떠오르는 화이트 톤 익스/인테리어의 파티세리 겸 카페, 음료보다 디저트에 진심이라 꼭 가보고 싶었다. 안국역 인근 골목에 위치하며 규모가 작아 몇 명만 들어갈 수 있다.
야외에 테라스도 마련돼 있는데 이날 소나기가 내리고 날씨가 오락가락해 실내에 자리를 잡았다. 골목 풍경이 좋아 날만 좋으면 유럽 감성으로 밖에서 디저트를 즐기기에도 좋겠다.
파티세리다 보니 디저트는 케이크와 구움과자 위주로 준비되어 있고 크루아상이나 팽 오 쇼콜라 같은 전통적인 프랑스 비에누아즈리도 보인다. 만듦새가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다.
백설은 순백의 도화지 같은 시그니처 디저트로 부드러운 바닐라 무스와 찐득한 캐러멜 크림의 조화가 훌륭했다. 샤르르 녹는 식감인데 밑면에 크루스티앙이 깔려 바삭함을 더했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쿠키가 합쳐진 크로플과 비슷한 그런 디저트인데 군데군데 초콜릿이 박혀 쿠키의 느낌이 더 강했다. 단단한 쿠키와 가벼운 페이스트리가 은근히 잘 어울렸다.
디저트엔 알롱제나 아메리카노 같은 커피를 주로 곁들이지만 카페인 불면증을 방지하고자 얼그레이 티를 한번 마셔봤다. 부드럽고 향미 좋은 고급스러운 보리차 같달까 괜찮았다.
*2024년 7월 방문
맛짱
데시데 크리스마스 백설(68000)
케이크 모양도 이쁘고
맛도 훌륭했어요
크기는 크지않지만
무스케이크이고 달달해서
4-5인이 먹기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아메리카노와 아주 잘 어울렸어요
바닐라 무스로 둘러쌓인 속에는
카라멜 크림 층이 있었고
그아래 얇은 빵층이 하나 있고
제일 하단부는 크럼블인데, 식감이 굉장히 바삭하고 좋았어요
넛츠
크리스마스 백설 4.2 + 디자인 0.3점 =4.5점
눈사람이 눈 굴리는 아이디어 진짜 너무 귀엽고 크리스마스 느낌 낭낭하다🥹
맛도 바닐라 가나슈 몽떼 크림 베이스로 카라멜의 달콤한 맛, 크루스티앙의 바삭한 식감이 포포민즈, 흐비지떼랑 비슷한듯 다르다. 데시데가 조금 더 우유스러운 포근한 느낌…??
가격대비 크기는 작지만, 6명이서 나눠먹으면 물리지 않게 맛나게 먹을 수 있어서 연말 디저트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