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둘이서 가끔씩 밥 먹는 곳. 생선구이부터 반찬까지 흠잡을 데 없다. 방이역 근처에서 입맛 없을 때, 집밥 그리울 때 먹으면 좋을지도?
두룽
삼치구이와 고등어!
생선구이가 땡길때 가기좋은 곳이다 생선이 냉동이 아니어서 싱싱하다 밑반찬도 괜찮구 점심 먹기 좋은 곳
둘기
생선구이는 집에서 많이 먹는 메뉴라 굳이 찾아 먹지 않았었는데, 산으로 간 고등어에 반해서 생선구이를 찾다가 알게 된 곳. 방이동의 한적한 골목 안에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느낌이 왔어요. 아! 여기는 찐이구나 ㅋㅋ 외관에서부터 노포느낌 물씬 풍기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한층 더해지는 분위기 ㅋ.ㅋ 손님들도 제 또래는 하나도 없었어요. 삼치와 고등어 두가지 주문. 둘다 엄청 오동통하고 살코기도 무진장 많았어요. 간장에 와사비 콕 찍어 밥이랑 먹어주면 완전 밥도둑 ㅋㅋ 같이 나오는 반찬도 맛있습니다! 꽁치도,.. 조기도...내가 안 좋아하는 이면수도... 너무 궁금한 곳... ㅜㅜ +옆에 계신 어른들의 대화를 듣게 되었는데, 하와이에서 오랫동안 살다 온 친척을 데려왔다며... 이때도 찐이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오래된 단골이 많은 곳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