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켄
[깜놀 완주군‼️2탄]
카페 몽플뢰르‼️
완주군 입구에서 운좋게 완주의 진주 “보은양과”의 케잌을 먹고서는 구불구불 목적지를 찾아가 볼일을 보고나오는 길이었습니다.‼️
뭐랄까?
도로도 왕복 2차선~4선으로 잘 포장되어 있고
경관도 깔끔하고 해서 소위 시골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지만, 나즈막나즈막한 산이 이어지다가 논과 밭도 나오고 , 한우식당과 주유소도 가끔씩 나오는 그런
완주군의 “가평”같은 곳이었는데‼️
이번에도 시간이 좀 남아 바로 네이버에 찾아보니 희안하게 논,밭, 지방천, 언덕 사이사이로 카페가 몇개 있길래 제일 가까운 곳에 찾아 간 곳이 바로 “카페 몽플레르”입니다.‼️
전원사이에 최근에 오픈한 듯 작고 깨끗한 카페인데
재료에 대한 안내판과 카페 입구에 오손도손 있는 고양이들이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매일 아침 유기농 밀가루와 프랑스산 고메 버터로 만든다는 손글씨 판과
카페 입구에 캣타워를 두고 고양이들을 키우는 모습에서
두 여사장(?)님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워서 아포가토를 주문했는데 단단한 아이스크림 두 스쿱이 담겨왔더군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끝까지 녹지 않고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크로와상은 서울의 왠만한 수준급 크로와상에 결코 뒤지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냥이들은 이 근처 길냥이들인데 여기 사장님들(?)께서 정성 껏 밥도 주시며 돌봐주시는 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덕분에 더운 날 잘 쉬다가 왔습니다‼️
혹시 완주군 들판길 지나다 쉬고 싶을 때 고양이 구경하며 쉬었다 오기 좋습니다😊
잘 되길 바랍니다😊
완주군 입구에 있는 보은양과에 이어
완주군 깊숙이 있는 몽플뢰르‼️
깜놀 완주군의 연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