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
화해할겸 남친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술집가서 가볍게 한잔함
일단 분위기가 심야식당 같은 느낌이어서 분위기에 한번 취함
바형식의 테이블로 가게 내부가 협소했는데 그것마져도
분위기로 바뀌는 매직
(옆에는 소개팅하는 커플이었는데 할만한 것 같음)
시원한 생맥도 다양한 종류의 하이볼도 있어 가볍게 한잔하기 좋았음
나는 테라 생맥, 남친은 연태고량 하이볼 마셨는데
둘 다 목넘김이 좋았음
대패삼겹살숙주볶음도 소스가 미쳐서 술안주로 딱이었고 도미 머리구이 저렴하고 부드럽고 살이 쫀쫀해서 너무 맛있었음
다금
수지 또간집~~~ 남자친구랑 분위기 있게 즐기기 너무 조은 가성비 이자카야 나만 알고 싶어요
호두
작고 아담하고 안주가 맛있는 집. 칼칼한 나가사끼 짬뽕과 간간하게 잘 구워진 도미머리가😋
휘적
혼술, 또는 2명이 간단히 한잔하기 좋은 동네술집
요새 소문나서 항상 웨이팅이 있는게 짜증나지만...
숙성회와 나가사끼 짬뽕 추천
굳이 이걸위해 올필요는 없지만
지나가다 들리기엔 충분
전복캐는섬사람
수지구청에 또간집.
늦은시간 (열시반?)에 갔는데도 다찌자리 겨우 하나 남아있었어요
전에 먹은 사시미랑 삼겹살 숙주볶음을 먹었는데요
사시미는 역시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앗는데
삼겹살 숙주볶음은 심각한 맵찔이인 우리에게는 맵더라구요 아주 못먹을 정도는 아니구 매운데? 맵지? 하며 먹는 정도.
후딱 잘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