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한취향
외형도 식감도 흡사 개껌 물고 뜯고 씹고 찢어발겨도 원형 그대로인 탄탄한 내구성과 질깃질깃한 탄성 그야말로 개껌(먹어본 적 없음) 바게틴과의 결투에서 지지 않을 집념의 치아에게만 추천드립니다
바게트 미니미니 버전 아이디어 참신하고 올리브허브 베이컨할라피뇨 호두블루베리 츄러스 등 선택권 다양하지만 니들이 아무리 오바쎄바 쌈바 춤을 춰도 내가 널 다시 먹을 이유는 없다 내 이빨 돌려내 이놈들아
타룬
샌드위치만 먹을땐 음? 바게틴 먹으니까 음! 포카치아는 냉동했다 먹어도 맛있네요. 매장에서 천천히 먹으면 훨씬 좋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배러버
넘 맛있었어요
마모스bban
바게틴이랑 일반 바게트 사봤는데요
바게트는 확실히 당일 먹을 때 그냥 먹어도 엄청 담백, 촉촉하고 맛있더라고요
다음 날 되니까 일반 바게트처럼 질겨져서 토스트하는게 훨씬 나았어요
바게틴은 바게트 미니 버전이었는데 간단히 먹기 편했어요
할라피뇨 치즈 치아바타는 옛날에 먹어봤는데 재료 본연 맛이 강했고 지인은 할라피뇨가 강해서 맵다고 하더라고요
빵 사기 어려울 뿐, 예약 문의할 때 사장님이 친절하게 답해줘서 집 근처였으면 자주 갔을거에요!
금짱(구 언뜻)
방배동 바게틴
예술의전당 근처에 온 김에 빵 포장하러 찾은 바게틴. 먹고갈 수 있는 자리가 하나 있는데 네 분에서 빵 8개 정도 차려놓고 드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전반적으로 가격대도 좋고 빵 사이즈도 아주 커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선드라이토마토치즈치아바타, 곡물깜빠뉴, 올리브깜빠뉴, 포카치아 모두 맛있었고 특히 포카치아 강추. 소금빵은 갓 구운 걸로 내주셨는데 바삭바삭하면서 버터향이 풍부한 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거의 서울서 먹어본 소금빵 중 최고가 아닌가 싶은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