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삼합회
여긴 파스타가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사진을 못 남긴 게 아쉽지만 ㅠㅠ 여긴 파스타 하나만으로도 재방문할 이유 충분한 곳이에요. 면 식감이랑 소스 맛의 균형이 딱!!
파니니 세트도 먹어봤는데 이것도 기대 이상! 따끈하게 구워진 빵 속에 치즈가 가득 들어있어서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확 퍼지고, 샐러드랑 곁들여 먹으니까 느끼하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또 좋았던 건 테이블마다 준비된 물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게 느껴진다는 거예요. 레몬에 허브까지 들어가서 상큼하고 깔끔하게 입안을 정리해줘서, 식사 마무리까지 기분 좋게 할 수 있었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파스타도, 파니니도 다 만족스러운 집!
느느
[서울/보문] 치쥬
심플한 가게, 인테리어도 음식도 기본 정도는 함. 식재료 관리와 위생은 훌륭
ㅇㅇㄴ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성북천의 작고 귀여운 브런치 가게.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아서 엄마와 둘다 만족한 식사였음. 소스가 덜 짠 샌드위치 얼마만인지😌 토마토수프는 좀 묽어서 아쉬움. 사장님 혼자 주문부터 요리까지 다 하시는데 손이 매우 빠르셔서 진기명기 보는 기분
뺚사
성북천변의 가성비 브런치 카페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브런치를 메인으로 하는 곳은 여기 뿐인 것 같아서 전부터 눈여겨 보던 곳 체인점이고 브랜딩이 취향은 아니라 이래저래 못가다가 친구가 가보자고 해서 간건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전에 있던 카페 인테리어를 거의 그대로 활용한 것 같았다. 그래서 공간의 특색은 없지만 성북천이 바라보이는 분위기가 마냥 좋아서 편안하게 브런치 먹는 느낌이었다. <불고기 버섯 치아바타> 바삭한 치아바타와 불고기가 잘 어울린다. 치아바타 겉이 약간 딱딱할 정도로 바삭했고 속은 나름 부드러워서 괜찮았다. 뭔가 익숙한 가공 식품의 맛이 나지만 별 기대 없이 먹긴 좋았다 ₩ 10,500 <아보카도 새우 샐러드> 양은 좀 적은 느낌이였지만 깔끔하게 나와서 맘에 들었다 아보카도 후숙도 잘 되어있어서 맛있었다. 시저 샐러드 소스가 잘 구워진 새우랑도 잘 어울리고 전반적으로 신선한 재료라 만족스러웠다. ₩ 11,000 <콜드브루> 보통의 맛ㅎㅎ ₩ 4,000 혼자서 운영하시는 것 같았는데 저렴한 편인데도 정갈하게 잘 준비해주시는 느낌이었다. 동네에서 슬리퍼 끌고 여유롭게 브런치 먹기 적당한 곳이다. 주변에 괜찮은 식당은 정말 없는데 카페는 많아서 간단히 브런치를 먹고 다른 카페로 이동하기도 괜찮을 것 같다.
요느
매우 무난한 브런치집입니다
이 근처에서 브런치 생각날때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