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누나
뽀얗고 깊은 국물 한입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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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중에 제일 괜찮은 순대국집
당일 김장하셔서그런가 김치, 깍두기 너무맛있어서
김치에만 막걸리 콸콸콸
몸 보양한 느낌으로다가 식사 만족
쿠노류신
내 집 자식 귀하다고 말하는 듯 한, ‘우리집 국물은 보약이다’라는 말이 귀여웠읍니다. 맞아요 보약입니다. 군내 없이 차분하고 정갈한 맛. 전 살코기만, 국물없이 새우젓 3스푼, 들깨 3스푼, 후추 툴툴, 부추 한 접시 담아 먹습니다. 무아지경,,,
비교적온순
기교를 버리고 정성을 더했다, 진한 순대국.
이 집은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돼지뼈를 기교 없이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끓인 것이 눈에 보입니다. 끓어오르는 상태를 보면 점도를 예측할 수 있는데, 그 점도가 심상치 않아요. 그래서 식감이 무지막지하게 걸죽한가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아주 깔끔하게 머금어지는 식감에, 입술이 쩍쩍 달라붙을 만큼 제대로 고아낸 사골육수입니다.
소금과 다대기를 넣지 않고 끓여 내주십니다. 한 입 맛보면 슴슴함과 진함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여기에 새우젓과 깻가루, 다대기를 추가하면 ‘전통파 순댓국‘의 정수를 맛보여줍니다. 괜찮아요. 아주...
깍두기도 수준급입니다. 순댓국과의 전반적인 어울림도 좋고, 익힘 정도도 딱 좋게 내주십니다. 이 집에 가면 깍두기를 두 세 접시는 먹는 것 같아요.
24시간 영업도 이 집의 장점입니다. 음식의 퀄리티에 비해 쉽게 방문해 쉽게 먹을 수 있어 더 좋달까요? 식사시간만 피한다면 쾌적한, 그리고 정성스런 순댓국 한 그릇을 만날 수 있습니다.
스누피40
소맥에 순대국 특 완료~!!
다대기 야채 실컷 넣고 잘 먹고 왔습니다.다음에는 쏘주는 안 먹어야겠어요;;
모모누나
국물이 보약인 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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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러버인 저로선 이집 괜찮습니다
잡내 안나고 국물 진한편이고 다만 다대기맛이
살짝 아쉽지만 훌륭해요!
부추 고추 팍팍 넣어서 먹으면 해장 싸악 바로 술 콸콸
김치, 깍두기는 젓갈 많이 넣은 김치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