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내
강남역에서 신논현역 가는 길 골목에 있는 3층짜리 카페.
고층카페라 뷰가 좋을까 ? 싶었는데 그냥 강남 술집거리가 잘 보이는 정도의 뷰네요. 뷰가 예뿌진 않았어요 … 밤엔 좀 괜찮을 지도 ? 지하 1층도 있는 것 같은데, 내려가보진 않았다.
저 케이크가 13,800원 … 세상이 나를 상대로 거짓말을 하나.
크림도 꽤 묵직해서 친구들이랑 시트에 묻은 크림까지 긁어먹었네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근데 이 가격에 맛이 안 괜찮으면 안되는 거잖아.
시그니처로 보이는 프레임 크림 라떼는 위 크림이 꽤 달달한 라떼.
근데 이제 8,300원인 …
근데 이 일대에 갈만한 카페게 거의 전무에 가깝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간 걸 후회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봐요. 여러층이 있긴 한데 한 층이 그렇게 넓진 않음. 이 주변에서 갈 곳 없다면 한 번 쯤 갠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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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3
순두부찌개
크림라떼 디카페인, 체리 갸또 쇼콜라, 헤이즐넛 초코
크림라떼는 올라간 크림이 별로 달지 않은건 좋았다. 근데 음료나 케잌이나 맛은 그냥 무난했는데 가격대가 상당하다. 세 명이서 각각 음료 한잔씩 시키고 케이크를 2개 주문했더니 인당 14,000원 정도 나오더라. 이 정도의 퀄리티인가는 잘 모르겠다.
면발
공간이 진짜 좋네요. 평일 낮에 오기 딱 좋은 강남답지 않은 카페
하지만 가격은.. 가격대비 맛은… ㅎ
제가 또 이렇게 속세에 대한 감이 약해졌나봅니다
다시 한 번 기강을 잡아야겠어요
미오
강남역 클로리스티룸 자리에 새 건물이 지어지고, 통으로 카페가 들어왔네요. 원채도 카페로 인기 있던 자리니 (제가 다니던 몇 년 동안 늘 만석이던) 조금은 덜 개성있는, 그러나 쾌적한 뷰 카페가 두루두루 다용도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메리카노 기준 6,000원. 쾌적해 좋았습니다 :) 약간 모임에 적합.
- 이 가게 포털 리뷰 중 자산운용사 관점의 리뷰가 있는데 재밌어서 가져와봤습니다. https://m.blog.naver.com/secondhunter/22295906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