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식객이
편안한 해장을 원해서 찾아간 곰탕집.
정갈한 한상 차림의 정식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1.3만원으로 저렴하지 않지만, 여의도 가격이..
국물은 깔끔하고, 생각보다 고기 양이 너무 많아요!
건장한 성인 남성인데 다 먹지 못하고 조금 남겼네요.
깍두기도 시원하고, 오징어 젖갈도 일품입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으로 점심 한 상 추천합니다.
가게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11시 10분이 넘으면 대기..
시끌시끌한 분위기도 접대자리로는 맞지 않을 것 같아요!
오디너리
맑고 깨끗한 돼지국밥
Colin B
창궐하는 서울식 돼지곰탕.
—
서교동의 작은 돼지국밥집이었던 <옥동식>이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023 최고의 뉴욕 음식 중 하나로 꼽혔고, 이는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동기를 부여한 것 같다. 국내의 많은 외식기업, 식당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고, 서울에 “서울식 돼지곰탕”을 내세운 식당들이 요즘들어 부쩍 많이 보인다.
여의도 상권 지하상가에 위치한 이 집도 서울식 돼지곰탕을 선보인다. “하늘은 푸르고 돼지는 맛있다”는 의미의 <천청돈감>이라는 상호를 달고.
돼지국밥이나 순대국이 진득한 설렁탕이라면, 돼지곰탕은 맑은 곰탕이다. 맛이 너무 깔끔하다 보니 돼지 특유의 육향이 잘 느껴지지 않는 건 아쉬움이다. 술을 부르지 않는 음식이랄까. 종잇장처럼 얇게 저며 다진 고추, 유자와 달큰한 간장소스로 맛을 더한 수육이 재밌었다. 음식만큼 푸짐한 서비스도 좋고, 한 끼 식사 장소로 흠잡을 데 없는 곳.
—
www.instagram.com/colin_beak
쁜지
사실 여기에서 먹기 전까지 좀 안좋았던 점이 있었습니다
3차례 방문을 했는데 영업마감시간이 21시인데 20시 19시 30분 19시 15분에 방문 했는데 모두 마감했거나 국물이 없다고 해서 안좋은 소리 하려다 참았기는 했습니다
다만 사장님이 정말 미안해 하는 느낌이기는 했습니다만 지금이라도 최소한 20시로 영업시간 변경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국물의 깔끔하면서도 산뜻한 육향
그리고 절반정도 먹고 매운 고명을 넣으면 매콤한 맛으로의 변신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세트메뉴
다소 유자소스맛이 강하긴 하지만 곰탕의 고기와 깉은 결의 고기를 쓰기에 이 정도 맛의 변화 주는게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여의도에서 정말 잘먹었다 싶은 한끼였고
손님에 적어서 저녁준비를 좀 적게 하시는듯 한데 그럼 장사가 잘되면 되겠다 싶어 여기저기 올려드려야 겠다 싶을 정도로 사장님이 친절하시네요
바게트파이터
밥, 면 선택할 수 있는게 좋았다.
고기를 굉장히 얇게 슬라이스해서 얇게 여러겹 있는데 중간에 새우젓 살짝 싸서 먹으면 맛있다.
세트 메뉴로 나온 유자 수육은 내 입맛에는 조금 달았지만 맛있었다.
4000원 추가하면 고기가 2배 인데 안 할 이유는 없는거 같다. 단백질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