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맛
간만에 돈까스가 땡겨서.. 점심에 먹으러 왔습니다..
장점: 비계와 튀김과 카레의 조화… 이건 먹을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행복.. 톤지루도 맛있었어요.
단점 : 높은 가격? 이긴한데 내고 먹을만 한 맛이라생각합니다..
Brad Pitt
튀김 스타일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스타일. 겉이 꽤 바삭합니다. 전갱이까스는 타르타르 소스도 괜찮고 맛있네요. 별로 비리지 않았습니다.
안심도 촉촉한데 왕십리 본점보다는 약간 덜 맛있는 느낌.
물론 그래도 맛있는 돈카츠.
전갱이까스는 본점보다 낫고, 안심은 약간 덜 맛있음.
맥주 관리를 잘하시는데 테라 생맥주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깍두기도 맛있음.
투명한반창고
지난 번 방문 후에 생선까스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재방문.
전원의 생선까스는 전갱이를 사용하다고 한다.
키오스크를 열어보니 오늘 전갱이까스는 솔드아웃.
아쉽다. 바로 안심까스로 변경.
지난번 등심까스에 맛보기로 먹었던 안심까스의 기억이 좋았다.
그리고 카레 추가.
테이블마다 취향에 맞춰 찍어먹는 종류가 다양.
안데스 암염, 후추, 돈까스소스, 양배추드레싱이 그것들이다.
■안심까스세트
큰 그릇에는 안심까스, 양배추, 레몬, 겨자가 놓인다
레몬은 양배추 혹은 돈까스용, 겨자는 돈까스 소스 혹은 찍어먹는용으로 여러 방식으로 먹어볼 수 있다.
돈까스는 먹기좋게 잘라나온다.
등심보다 안심이라고 하는 이유는 부드러움의 차이.
등심이 담백하고 고기의 식감으로 먹는다면 안심이 부드럽다.
■카레
다진고기가 잔뜩들어있는 진한 일본식 카레.
밥에도 올려먹어도 좋지만, 돈까스를 찍어먹을 소스가 되기도 한다.
살구맛
간만에 카레와 돈지루 돈카츠 먹기 위해서 오후에 왔습니다.
장점 : 저는 여기 카레가 제 취향이더라구요.. 돈지루 맛애 오는거 같습니다.
단점 : 웨이팅이 약간 있다는 것 정도 단점이 있을까 싶습니다.
투명한반창고
학동사거리 인근 오래된 상가건물 안쪽에 위치한 돈까스 집.
간판을 본지 오래되고 정보없이 처음 와봤더니 거의 만석.
혼밥 가능한 카운터 석과 테이블 석이 고루 구성되어있으며 주문은 키오스크. 주문은 첫 번째 메뉴인 등심돈까스로 정했다.
(이렇게 늘 등심을 먹는 것 같다….)
자리에는 후추, 소금, 돈까스소스, 양배추소스가 놓여있어 셀프로 양을 조절 하거나 새로운 조합이 가능, 다양한 취향이 고려된다.
쟁반에 담겨 돈까스가 준비되며(돈까스는 조금 늦었지만) 구성은 돈까스, 깍두기, 밥, 국 4가지이다.
소스는 셀프로 소금 혹은 돈까스 소스를 담았다.
국은 시래기 된장국으로 돼지고기를 같이 넣어 끓여 고기가 보이고 기름이 둥둥 국의 위에 볼 수 있다.
기름이 있지만 느끼하지 않으며 시래기에 무가 주는 시원함이 있다.
나온 모습만 보면 단순해보이지만 돈까스 밑으로 레몬이, 양배추 근처 접시 구석에 겨자가 숨어있다.
레몬은 양배추 용이지만 취향용이니 뿌리지 않았으며 겨자는 돈까스 소스에 더한다.
양배추 드레싱을 뿌리고 양배추를 먹으면 새콤하면서도 고소한 깨의 맛이 남는다.
■등심돈까스
두툼한 두께이며 그 속에는 고기의 가벼운 질긴 식감.
전체가 일정하지 않아 가벼운 기름기가 남은 부분과 닭 가슴살이 생각나는 담백한 부분이 섞여 있다.
밑간이 되어있기에 소금이나 소스를 굳이 찍지 않아도 맛은 딱.
돈까스 소스가 새콤한 맛이 나는게 위주이며 기름진 맛을 싹 가시게 해주며 소금은 기름진 맛을 느낄수 있게 빼준다.
돈까스의 단면을 보면 튀김옷은 매우 얇으며 빵가루가 거칠지 않고 기름에 젖어 촉촉함이 있다. 바삭한 타입은 아니지만 고기 맛을 즐기기엔 좋으며 튀김옷이 짙은게 특징.
■안심돈까스
3조각 서비스로 넣어주신 안심 돈까스.
둘을 비교하면 개인 취향은 안심이 좋다는 생각을 했다.
담백함이 몰입도 있게 두툼한 고기의 식감에서 나오며 닭고기의 퍽퍽살이 연상되는 식감. 그래서인지 소금과 소스에 등심보다 월등하게 잘 어울린다.
재밌는건 등심과 안심 모두 치킨 부위중 살코기 부분을 먹는 듯 하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