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
내 입맛이 변한 건지 아니면 파파이스의 맛이 바뀐 건지 아무튼 가장 기본적인 치킨 샌드위치 클래식으로 먹어보았는데 별 감흥이 없었고 그냥 무난한 느낌이었어요. 오후에 속이 더부룩해서 매우 힘들었는데.. 그럼 그냥 내가 나이든 걸로..ㅋㅋㅋ😇
먹는 게 제일 좋아
충격과 공포 진짜 맛없었다 (후기들 다 좋던데😿)
• 스파이스 치킨 : 목 아프게 매운 맛이에요.
바삭!✨ 한 치킨을 원했으나 그냥.. 식은 치킨이네요..
살도 없었으면 화났을텐데, 살은 꽤 있었어요.
• 루이지애나 치킨 샌드위치 : 스파이스 치킨보다 버거 안에 있는 치킨이 더 나은 듯. 근데 치킨이 바삭하지 않고 얘는 완전 눅ㅡ눅..
타 브랜드의 상하이버거가 매우 그립읍니다...^^*
안에 소스랑 야채들이 따로 놀고, 번 마저도.. 맛이 따로 놀아요.
비싸고 맛 없고 다신 안 올 듯..
+ 버거 도저히 다 못 먹고 나중에 먹었는데 식은 건 먹을만 하네용. 그래도 굳이 내 돈 주고...?🤦🏻♀️
추군의 태양
2시에 갔더니 매장 텅텅
루이지애나 치킨 샌드위치 박스
버터밀크너겟 12조각
케이준 라이스
케이준 후라이
코울슬로 콜라 비스킷 추가
버터밀크너겟 미쳤음
이것이 진짜 너겟이다
먹더쿠우
아주 어렸를적 기억만 남아있는 파파이스. 그래서 사실 비교하기도 가물한 기억이라 그냥 소감. 클래식 버거는 야채없이 랜치소스와 피클 그리고 치킨만 들어있음. 치킨패티는 짭짤하고 고소하고 지루할틈 없이 맛을줘서 좋았음. 먹다보면 느끼할때쯤 되면 피클이 입맛을 리셋시켜주는 구성. 치킨은.. 버거에 들어간녀석 만큼의 그게 없어서 아쉽지만, kfc 오리지널과 크리스피 사이의 그런 존재감. 감튀는 맘터 감튀랑 비슷하나 맘터가 매장마다 너무 차이가 큰지라 최근 먹은 맘터들보단 압도적 존재감. 근처에 있었으면 더 자주갔을거 같은데 찾아와서 먹는건 이번이 끝! 누가가자하면 같이 찾아올거같고 주변에 있으면 우선순위 높게 선택할듯.
맵찔이
대체 왜... 구디에.......? (동공지진
그래도 근-본 치킨버거와 감튀를 오랜만에 만나볼 수 있었음에 기뻤읍니다 ✨ 클래식은 양상추가 없는걸 뒤늦게 알았지만... 피클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먹어볼 수 있었구요 헛헛헛
케이준 라이스는 스토리텔링을 열심히하길래 제법 기대를 했었지만.. 굳이?의 느낌이긴하네요 고슬고슬한 치킨스톡 볶음밥 정도의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