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남녀
지난 번에 별로였구나. 수원역에 여럿이 무난하게 먹기 좋은 맛집이 영 없어서 오랜만에 찾아간 신림 춘천집.
이번엔 닭갈비는 맛있었다..! 지금까지 방문했던것 중
이 날 닭갈비가 가장 맛있었음. 고기도 야들야들 촉촉했음.
우동사리도 맛있고, 치즈떡이랑 고구마떡도 굿굿.
닭갈비 1/3 정도 먹다가 볶음밥 시켰더니,
볶음밥이랑 닭갈비랑 같이 먹고 오히려 좋았음.
이제는 반찬이 아예 셀프바 시스템으로 바뀐 듯?
그리고 마카로니도 없어짐 ....
이제 웨이팅은 거의 없지만
여전히 닭갈비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림.
대신 완조리 상태로 나와서 바로 먹을 수 있음.
맛집남녀
종종 닭갈비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인데
오랜만에 갔더니 상태가 좀 안 좋았음.
기본 닭갈비 시키고 우동 사리 추가,
비빔막국수까지 야무지게 시킴.
닭갈비 나오기까지 한 20분은 걸린다.
밑반찬 셀프코너에서 가져오고 (오이냉국, 마카로니 샐러드, 무말랭이, 쌈채소 등이 있음.)
막국수가 먼저 나와서 쓱쓱 비벼먹기.
양이 거의 후식 수준으로 0.8인분 느낌.
김가루랑 꼬소한 가루 뿌려져 있고 양념이 새콤하니 맛은 있다.
문제의 닭갈비.
직원분이 가져다 주시며 이리저리 볶고 3분 후에 먹으라 했음.
우동사리랑 떡부터 살살 먹다가 3분 지나고
닭고기 먹었는데 식감이 너무 물컹해서 보니 생고기..
친구도 뒤적이다 살코기 하나 집었데 너무나도 선홍빛 ...
오늘따라 고기가 큼직해서 불안하다 했는데. ㆅ
결국 집게랑 가위 가져와서 고기 다 다시 자르고 익혔다.
이럴거면 미리 구워져서 나오는 이유가 없지 않나요 ?!
심지어 다 먹을 때까지 고구마는 익지도 않아서
아예 못 먹었다. 예전에 왔을 때보다 확실히 조리 상태가 많이 미숙하게 느껴져서 실망스러웠던.
다 먹고 나오니 역시 웨이팅이 있었음.
주말 저녁 웨이팅 없이 먹으려면 6시 전에 갈 것!
맛집남녀
2022.12 방문
왜 이렇게 유명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맛있긴 맛있다.
식사 시간대는 늘 웨이팅 있는 듯.
4명이서 5인분 가볍게 처리하고 막국수까지 클리어.
닭갈비는 주방에서 다 조리되어 나와 바로 먹을 수 있음.
특이하게 치즈 추가를 하면 치즈를 바로 뿌려주는 것이 아니라, 주방에서 치즈를 따로 녹여 닭갈비 먹는 도중에 올려준다.
살코기가 실하고 양념 1도 안 매움.
고구마는 좀 더 익혀 먹는 것 추천. 닭갈비 치즈에 싸먹으면 고소하고 맛있다. 2차전으로 비빔 막국수에 싸먹기. 역시 닭갈비에 막국수가 빠지면 섭섭하지.
모임하기도 좋고 수원역에서 닭갈비 먹고플 때 오기 좋은.
근데 한시간 넘게 웨이팅해서 먹는 것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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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방문
춘천 닭갈비, 깔끔하고 괜찮다.
평일 저녁도 웨이팅이 있음.
양은 그냥 보통이고 양념도 보통 맵기.
고구마 떡이 별미다.
치즈볶음밥 엄청 기대했는데 양념 맛이 밍밍하다.
밥이 다 떨어져서 햇ㅇ으로 만들어준다고 하셔서 조금 당황했음.
뭔가 2프로 부족한 맛으로 볶음밥 마무리가 아쉬웠음.
오히려 비빔 막국수가 매콤새콤하니 곁들여먹기 괜찮았음.
아스라이
진짜 여기 맛있어요
사리추가나 치즈 추가는 닭갈비 나오고 1~2분 안에 나와요
닭갈비랑 같이 안나오니까 알고 계시면 되고요
볶음밥에 계란도 나와요
첫번째 사진처럼 반찬 원하는 만큼 가져갈수 있고요
수원역에서 외곽쪽이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신데
주말에는 웨이팅 필수인 곳이에요!!
가셔도 후회 안해요!!!
#아스라이
Partenopei
수원역 거리에는 갈만한 닭갈빗집이 유가네 가맹점 밖에 없었는데 들를 만한 좋은 곳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닭갈비 양념은 매콤함과 달짝지근함이 선을 넘지 않게 딱 알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주문한 비빔막국수에 들깻가루가 약간 첨가되어있는데 지나치게 많을 시 나오는 텁텁함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문밖에 웨이팅 리스트가 있는 거로 보아 피크 타임때 대기 인원이 많은 것 같은데 제가 같았을 땐 운 좋게도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