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생각보다 맛있던 피자. 같은 건물 제제가려다 웨이팅이라고 해서 차선책으로 간 곳인데 생각보다 괜춘. 근데 다시 재방문은 안할 듯. 주변에 비슷비슷한 곳도 많고…
엥겔
닭고기 들어간 크림 뇨끼 추천. 뽈뽀는 크림이 매콤해서 마음에 들었고 딜하고 너무 잘어울려서 좋았지만 문어가 생각보다 부드럽지 않았다. 꼬꼬뱅뇨끼는 위에 올라간 크리스피한 토핑하고 소스하고 뇨끼하고 닭고기가 너무 잘 어우러졌다. 속이 든든해지는 한접시! 우삼겹 떡볶이는 딱 상상되는 그맛이고 오뎅이 많았다.
깔끔한 식당. 디저트도 맛있어보였는데 배불러서 못먹음.
프로호응러
양재 쪽 브런치 레스토랑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실컷 수다떨었다. 시간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음식도 다 맛있게 느껴졌다. 식당 분위기도 깔끔하고 자리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특히 트러플 감자튀김은 자꾸 손이 가는 맛..! 평일 런치엔 음료 20% 세일을 해준다고 하고 주차는 발렛 가능한데 기계식 주차라 밀리면 차 빼는데 10분 이상 걸릴 수 있다 ㅜㅜ
아차차
음식맛은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음. 생각보다 콥샐러드가 맛있었고, 화이트라구도 괜찮음. 우삼겹미나리떡볶이가 베스트라했는데 구냥 어디서도 볼 수 있는 맛. 특이점은 딱히 ㅎㅎ 브리즈에 판매되눈 디저트들도 직접 만든다했는데 크림브륄레가 아주 맛났음. 담에간다면 커피랑 디저트 맛 볼 의향이 있움
타룬
고메플러스 1층에 위치한 카페겸 펍. 브런치나 파스타도 파는 거 같고 맥주랑 와인도 팔고 잡다하다. 내부 인테리어는 묘하게 새벽하늘 마냥 어둑하면서 묘하게 밝은 것이 잘 꾸며놓은 듯. 테이블 모양새나 의자들도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친구랑 얘기하러 간 거기도 하고 시간도 늦었고 해서 초코라떼를 주문. 그냥 적당히 달달하다. 친구가 시킨 커피도 한모금 얻어먹어봤는데 딱 보급형 아메리카노. 술도 파는 곳이라 늦게까지 하기 때문에 근처에서 2차로 카페를 온다면 괜찮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