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이형님
-태흥리 전통의 강자인 태흥횟집(태흥2리 어촌계횟집 주인장이 태흥횟집으로 독립한지 몇년됨)이 요 며칠 쉬어서 방문. 태흥횟집과 비교했을 때 회 외의 음식류가 좀 더 많다고 생각함. 그리고 요리 퀄리티가 들쭉날쭉함
-코스요리 음식이 양이 너무많아서 도저히 다 먹을수가 없음 그래서 너무 낭비아닌가 생각했는데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엔 좋은듯.. 끝없이 나오는 음식.. 향연임
-어른들 평가: 회 맛이 태흥횟집보다는 떨어지는 것 같지만 음식이 다양하다
-노래방 기계도 있어서 홀에 손님 없으면 쓰게 해준다고 함 다행히 홀에 손님이 있어서 노래부르는 불상사는 피함
- 전복죽, 샐러드, 꽃게강정, 물회,
롤, 초밥,
고등어회,
해물모듬, (새우장 삶은새우 소라 문어 전복?)
참돔회,
전복새우철판, 새우까스, 해물짬뽕, 생선탕수육, 생선구이
매운탕, 알밥 순서.
위장을 잘 배분할 필요가 있음
- 고등어회가 참깨소스+레몬즙+쪽파+양파+와사비(향긋버전)을 한입에 와앙 넣게 되어있는데 산뜻해서 신기한 맛 근데 어른들은 회 맛 잘 안난다고 함
- 해물모듬에 나온 해물들이 질겨서 어른들이 안먹는다고 해버림. 참돔회는 고소한 것 같았음
- 새우까스는 새우 살과 간혹 껍데기가 들어있는 직접 만든 티가 나는 뜨끈한 튀김
- 철판에 버터 두르고 파프리카랑 파랑 마늘이랑 새우랑 전복이 나오는데 그것도 알아서 맛있는 맛
- 생선탕수육은 파인애플 파프리카 목이버섯 과 알수없는 커다란 생선튀김이 나오는데 이것도 뜨끈하고 담백하고 맛있음.. 라이스페이퍼 깔려서 나오는데 소스에 눅진해진 부분과 바삭한 부분 모두 굿
-나머지는 다른 식당과 차이를 잘 모르겠음 매운탕은 배불러서 아무도 먹지 못한 탓에 맛 평가를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