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빠진 쥐
음.. 그냥 아무맛이 안났어요.. 나 나름 싱겁게 먹는 사람인데..
글고 일행이 먹는 돈까스세트 된장국은 진짜 이거 먹으라고 준건가 싶을정도로 너무 톡쏘게 매움.;; 챌린지해도 될듯
자리도 좁고 접객도 그냥 그래서 비추에요
YONDER
히레까스는 생각보다 맛있는 편이었어요. 부드럽고 느끼하지도 않아요.
역시 돈까스 전문점에서는 도전한다고 면요리 먹지않기~
츠케멘은 엄청 기름지고 맵고 별로였어요 :(
현자상
예전엔 참 좋아했는데.. 뭔가 시간이 지날수록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이어서 이번엔 좋아요를 드립니다..
흥도카츠? 라는 메뉴가 어느순간 생겼길래 먹어보았는데 다진 고기를 다시 뭉쳐 돈까스를 만든 모양입니다 소스는 언뜻 보기엔 데미그라스..? 크림..? 같아보이지만 신기하게도 뭔가 신라면으로 만든 투움바소스같은 맛이 납니다.. 아래 깔린 양배추는 별다른 소스없이 돈까스 소스의 맛으로 먹어야해서 차라리 따로 주는게 낫지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덧붙여봅니다..
고먐먐
로스카레-12,000
이곳에 새 돈카츠집이 생기다니~
거의 밤샘하고 먹은 것이라 혀가 좀 둔해쟜을 순 있습니다… 근데 또 운동하고 먹어서 뭐든 맛있었을 지도…🧐
카레도 돈카츠도 궁금해서 둘 다 포함된 것으로 주문했어요. 하지만 먹고나서 돈카츠만 주문할 걸 그랬다는 후회를 조금 하기도 했습니다…
카레는 무난했고 돈카츠는 적당히 짭짤하고 바삭하고 좋았어요. 히레도 궁금해지는 맛이니 맛있었단 거겠… 죠…? 정신이 없는 상태라 음 괜찮군… 정도만 생각하며 먹은 기억밖에 없다…
아직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가 사람이 무진장 많습니다. 들어온 후 몇 팀이나 대기 서더라구욧…
현자상
동생이 먼저 방문해보고 맛있었다는 후기를 들려줘서 기대감이 꽤 높았는데 확실히 맛있네요... 특이하게 돈까스에서 불맛이 납니다.. 이게 돈까스를 한번 튀기고 석쇠에서 한번 더 굽긴하는데 그정도로 이렇게 불맛이 나는걸까요..? 돈까스를 썰고 단면에 오일같은걸 뿌리는것같긴한데 불맛향미유는 아닐까 생각도 해봤는데 잘은 모르겠네요..
붉은빛이 돌긴 하지만 다른 곳과 비교했을때는 사알짝 좀 더 익힌 느낌이 드는데 또 그게 나쁜느낌은 아니었구요..
살이 꽤 단단한 느낌? 신선한 고기인게 느껴지고 안심과 등심 둘 다 돼지냄새 없이 깔끔했기 때문에 두가지 모두 좋았습니다😊
원래 특등심 메뉴가 있는데.. 평일 12시 이전에 방문했는데 특등심이 준비중으로 떠서 일반등심과 안심을 먹었는데 지난번에 특등심을 먹어본 동생 말로는 일반 등심도 그렇게 떨어지는 느낌은 아니라고 하지만 역시 특등심이 궁금하긴하네요....
샐러드는 유자드레싱이었고 카레를 작은 종지그릇에 주는데 저희집에서 자주쓰는 일본 고형카레의 맛이 나서 좋았네요.. 특이한건 스프.. 인데 기가막히게 칼칼합니다 이 칼칼한 느낌이 매운고추를 넣고 푹 끓인 오뎅국물에서 느껴지는 칼칼함..? 진짜 잘못먹으면 큰일나는 맛인데 돈까스랑 먹으니까 또 찰떡이네요..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입니다.. 최근에 갔던 하다식당이나 예전에 자주갔던 얌얌카츠보다 더 마음에 드는 집이라 앞으로 돈까스가 먹고싶으면 조금 멀더라도 여길 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