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온순
2단계 마라샹궈가 땀을 줄줄 새어나게 만든다, 마라공방.
후배들과 점심시간에 마라탕/마라샹궈를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매 번 맵찔이들과 방문해 마라샹궈는 매운맛 1단계로만 시켰는데, 이번엔 (몰래?) 2단계로 시켜봤습니다. 먹다보니 적당히 매콤~한 것이 땀이 줄줄 배어나오더라고요. 땀흘리며 먹는 마라탕/샹궈가 아주 마음에 쏙 듭니다. 땅콩소스에 마유를 살짝 추가한 후 찍어서 먹으니 더 자극적이고 좋습니다.
후배 중 한 명이 아이를 가졌는데, 후배가 매운 걸 땡겨하더라고요. 뱃 속의 아이가 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맛있게 잘 먹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았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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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둘의 위대한 마라탕
5인분 낋여옴
광화문 마라공방 예전보다 땅콩맛이 더 진해진듯 굳!
비교적온순
조금씩 업그레이드를 하시나요? 마라공방.
오, 간만에 방문했더니 더 맛있어졌네요? 특히 꿔바로우와 계란볶음밥 퀄리티가 급 좋아진 느낌입니다. 식감이 아주 딱예요.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제 취향이었던 인근 '라향각'보다 더 자주 방문할 것 같기도 합니다.
베짱이지망생
내 마라탕 사진은 깜빡했고 크림새우는 9월부터 시작한 신메뉴인데 9월 한달동안 4천원 할인함
사진속 크림새우는 7마리짜리 13,900원-> 9,900원
새우 밑간은 안되어있는거 같은데 새우살 꽤 오동통하고 튀김옷이 바삭하고 맛있었음
아 근데 소스가 흥건한 스타일은 아님
그냥 튀긴후에 위에 휘이휘이 소스 뿌려놓은 스타일
쥬
전날 마라탕 먹방 실컷 보다가 참을 수 없어서 점심 메뉴로 선택🔥 욕망 가득한 탄수화물 덩어리.... 2단계 선택했는데 딱 적당히 맵다!
근데 옥수수콘 들어간 수제비 같은 재료가 상한건지 뭔지 시큼하고 쿰쿰한 맛이 났는데 그게 국물에 영향을 줘서 먹방 보고 기대한 만큼 기대치를 충족시켜 주지는 못함🥺
재료 관리는 잘 되고 있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