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미쉘
커피는 취향에서 벗어났지만
푸딩이
푸딩이 너무 맛있어서
이게 먹고싶어서 또 갈 것 같은..
냠냠👩🏻🌾
커피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맛있었고 산미 없는 건 없다고 하셔서 제일 낮은걸로 요청드렸는데 맛있었어요. 요염한 대진이가 있었고 (날 좀 봐줘..)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또빙
광안리에 위치한 노아 로스터리에요.
1. 저는 에티오피아 구지 내추럴 필터커피와, 딸기 라떼를 같이 시켰어요. 필터커피는 음... 조금 실망했습니다. 원두가 가진 향과 맛을 다 못 뽑아낸 추출방식 같았어요. 너무 단조로운 플레이버를 갖고있어서 적혀있던 플레이버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딸기라떼는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너무 과하게 달지도 않고 딱 좋은정도였어요. 딸기 과육도 잘 씹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2. 스페셜티는 더이상 스페셜하지 않다는 걸 가게 앞에 붙여 놓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스페셜티라면 스페셜 하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겠네요.. 다른 원두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마셔봐야겠어요.
새키
* 노아 브루어스 Noah Brewers(카페,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 한바다중학교 맞은편)
간만에 들른 붓싼입니다. 친구와 저녁 먹기 전에 전부터 궁금했던 장소 들렀어요. 송도훈 대표가 운영하며 스타벅스 커피 사먹으세요, 라는 노이즈 마케팅(?)으로 한때 유명했던 곳입니다. 2020년 12월 부산대 부근에서 문을 연 후 2022년 11월에 지금 위치로 다시 옮겼다네요.
👍 ‘일반적이진 않지만 항상 조은 커피를 소개할 수 있는 카페가 되기 위해 타협하지 않고 노력하겠다’는 모토마냥 브루잉/필터 커피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마스터 MR-01 로스터기, ROCKET 에스프레소 머신과 EK43 그라인더, 하리오 V60 등을 사용하는 가게입니다.
따뜻한 나무 질감으로 가득채운 공간 구석구석에 놓인 포스터나 기물 등이 갱장히 힙해요.
게이샤 계열의 과테말라 로스마(0.6만원) 차갑게 한 잔 마셨습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노트는 아주 만족스러웠구요. 특이한 것은 커피와 함께 사장님 취향이 담뿍 반영된 추천곡이 적힌 종이도 내어준단 점입니다. 저는 이 부분이 극호였어요.
커여운 댕댕이들이 가게 안을 종횡무진해요. 그만큼 애완동물에게도 친화적인 공간입니다.
👎 대중교통, 특히 전철에서 닿기에 위치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필터 커피 외의 음료는 맛보지 못해서 사실 할 말이 없네요...... 20분만에 나와서 공간 이모저모를 논할 수는 없겠네요 ^^;;
ㅇuㅇ
⸰ 필터커피 🤎🤎🤎🤎
⸰ 푸딩 💛💛💛.5
- 녹진하고 끈덕한 질감이 좋은 푸딩
귀여운 강아지 세마리가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