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남녀
흠 역시 솔라트는 기본 소금빵이 제일 맛있다 ..
소금빵 종류가 많아서 순간 잊고 눈 돌아가서 다른 소금빵을 사곤 한다. 그리고 먹고 나서 후회 → 다른 소금빵 또 도전 → 후회 무한 반복 중 ..
메론소금빵, 모카보다 별로 였다. 일단 메론빵 부분이 너무 달았고 소금빵 겉부분이 질겨서 더 안 어울렸음.
이젠 진짜 속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아직 생크림 소금빵이랑 잠봉뵈르 소금빵은
도전해 보고 싶다.
맛집남녀
솔라트 소금빵 맛집이었네. 늘 저녁에 가다가 처음 낮에 가봤는데 빵 종류도 훨씬 많고 좋았다!
친구가 하도 소금빵 맛있다고 해서 기본 소금빵 사러 갔는데 ..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모카소금빵과 대파크림치즈 소금빵으로 사봄.
더불어 발렌타인데이를 핑계로 요즘 유행 끝물 된 두쫀쿠까지 겟. (근데 왜 가격은 끝물이 아니고 ..)
11시반이 두쫀쿠 나오는 타이밍이었는데
마침 시간대가 비슷하게 맞아 아주 많았다.
지금까지 먹었던 두쫀쿠 중 가장 크기가 컸다.
마시멜로우 피가 도톰한 편이었고,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촉촉했는데 카다이프 식감이 좀 날카롭고 생김새도 두툼했음. 그렇다고 소면 수준까진 아니긴 한데 뭘까 🤔
소금빵은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아주 약간 돌려먹으면
훨~씬 맛있다. 소금빵 동굴도 제대로고 냄새부터 미쳤다.
모카소금빵도 물론 맛있었으나 모카번 맛이 소금빵의 버터 풍미를 너무 덮어버려서 기본 소금빵이 더 낫다고 결론지었다. 향긋한 커피향은 좋았음.
다음엔 오리지날 소금빵 사서 데워먹고,
잠봉뵈르 소금빵도 도전해봐야지. ㆅㆅ
+ 이제 마감세일 사라져서 아쉬워요 .. ( ˃̣̣̣̣o˂̣̣̣̣ )
맛집남녀
마감 전에 가면 베이커리류 30프로 마감 할인이 들어간다.
소금빵 2,100원에 득템.
다음날 아침 먹었는데, 꽤나 질깃하다.
바게트 소금빵 느낌. 적당한 버터 동굴이 있으나
바닥이 바삭하거나 버터풍미가 가득하진 않다.
소금빵은 아쉬워서 다음엔 잠봉뵈르 먹어봐야지.
혀스펙
📢"샌드위치를 먹으러 가는 곳"
✔️출근 전 아침에 사람들이 줄서는 곳
✔️책 읽고 가기도 좋은 곳
✔️샌드위치도 좋아하는 메뉴가 될수 있다
👅혀스펙 점수
- 파리바게트(6.91) < 솔라트(8.33)
- 잠봉뵈르 맛집이지만 내 취향을 넘어설정도는 아님
- 샌드위치 다먹고 국밥 한 그릇 먹은 만족감
- 씨까지 하나하나 다 빼서 갈아주는 수박주스도 인정
🫴 꽉 채운 한식보다 가벼운 한끼가 땡길때 가보길
맛집남녀
근처 빵집 갔다가 닫아서 찾아간 솔라트.
저녁 7시 이후엔 베이커리류 마감 할인이 들어간다고 한다!
소금빵과 뺑오쇼콜라, 청귤에이드 테이크 아웃.
빵들이 모두 버터풍미 한가득이다 !
소금 동굴도 제대로고.. 뺑오쇼콜라는 완전 가볍게 파삭거리면서도 페스츄리 결이 살아있고, 초코가 적은가 싶다가도 찐하고 꾸덕해서 딱 좋다.
에이드도 많이 달지 않고 싱그러우니 맛있었다.
다음에 빵 먹으러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