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만 알고 싶었는데
둔산대형약국 앞, 목련아파트 정류장 옆 도미빵이라고 진짜 왕큰 붕어빵 파시는 부부가 계시는데 제 최애. 붕어빵이거든요???
이게 어떤 붕어빵이나면뇨
ㄹㅇ 붕어싸만코 크기의 붕어빵이어요
한 마리에 천 원이라는 가격을 가지고 있지만 요즘 붕어빵 두 마리에 천 원인 시대 아닙니까!!!
그리고 사장님이 속 재료에 자부심이 어마어마어마 하셔서 울트라 캡숑 마쉿서요...
여기는 늘... 사장님께서 평일 9 to 6 고집하셔서 아마두 멀리서 직장 다니시는 분은 드시기 힘들겁니다. 캬캬 당연히 주말엔 안 하시거든요.
요즘 잘 안 보이셔서 붕어빵 철 끝난 줄 알고 섭섭했는데 오늘 지금 딱 만나 넉두리 풀었어용. 이제 슬슬... 끝물이시라네요...
근데. 요즘 피자 붕어빵 개발하고 계신다고 이거 파시면 더 하신대요! 저보고 사 먹으러 올 거냐고 구러셨는데. 저는 강경 팥파라서 팥도 팔아달라고 광광거리고 왔어요 ㅎㅎ. 히히
속은 예전에 찍은 거로 올려용 첫번쨔 사진이 방금 산 따끈따끈한 거!! 먹어치워야함!+ 식어도 맛있지만 따끈할 때 먹어야 더 맛있다구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