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린
21~23년까진 이 빵집이 위치한 엠코 빌딩을 운동다니느라 매주 오갔는데
그 빌딩 1층의 모든 카페나 수카츠도 가봤는데
러프도우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겉에서 봤을때 유리선팅이 되있어 가게내부가 잘 안보이고 입간판이나 빵사진 디피조차 않으셔서 빵집인지 깨닫기 힘들었어요)
최근에 뽈레추천, 당근마켓 동네추천을 보고
기억햇다가 오랜만에 공릉동 갈 때 가봤습니다
초코스틱 4000
구수~한 바게트맛이 강해서 초코맛은 정말 초코칩이 조금 박히기만 한 정도고 달지않았어요
이집 바게트 넘 잘하네요
앞으론 이 쪽을 오갈일이 없어서 언제 또 갈진 모르겟지만 사먹어볼만한 맛입니다
미쓰순대[미순이]
태릉입구역 코앞에 있는 빵집
크기는 매우 작다
깜뺘뉴, 바게트 등등 단맛이 적은
빵이 대부분이다
프랑스 밀가루를 사용하셔서 그런지 고소함이 더 있음
하드빵 좋아한다면 추천 ㅎㅎ
엄청 딱딱하지도
질기지도 않아 매우만족
집에와서 올리브유+발사믹에 같이 먹고
함박웃음 ^_^
푸린
피자빵? 5500원. 공원에서 맥주랑 마시려고 캔맥주 포장했는데 여기도 크래프트브로스 ipa 팔고있었다...!
하나 다 먹으면 한끼로 충분. 잠봉뵈르도 맛있어보였다. 식사빵 좋아해서 또 포장해보고싶다.
글쟁이
태릉입구역 작지만 알찬 베이커리
바게트부터 깜빠뉴 치아바타 푸가스 등등
겉은 딱딱하지만 안은 촉촉한,
그래서 오래씹을수록 구수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소위 유럽식 식사빵. 하드빵들을 만드는 곳
샤장님이 빵 좋아하시고, 창의력도 뛰어나신듯
갈때마다 메뉴가 조금씩 늘어난다 ㅎ
정통성있는 클래식 메뉴들에서
다양한 재료를 넣어 변주,
그외에 피자도 만드시고 스틱도 만드시고
특히 감자스프가 어느 빵이랑 곁들여도 맛남
대략 늦가을에 시작하신것 같은데
계절마다 바뀔 메뉴가 기대되는 곳
임슐랭
건강한 빵 파는 곳. 저녁시간에 가니 품절인 빵이 많았드아
피자빵조차도 건강.
무화과 깜빠뉴 맛있고, 버섯 피자(?)는 도우 끝부분이 좀 질기긴 했다
동네면 몇번 더 가보긴 할 듯
내 스타일 빵들은 아니라 추천은,, ㅎㅎㅎ 저는 피자빵만 먹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