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걸자
두번째 양재-과천 런!
양재시민의 숲에서 5km정도 뛰면 나오는 우육탕면 니엔니엔을 방문했다.
맛있는 거 먹으려고 열심히 뛰는 편이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따뜻한 국물 요리가 땡겨 선택한 우육탕면 그리고 샤오롱바오
생면의 식감이 진짜 좋다. 처음에 나올때는 고수를 안주시는데 셀프로 추가 가능하다. 고수 좋아해서 두번 리필했다.
기본으로 먹다가 면을 라조장에 비벼 먹으면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저녁 7시쯤 방문했을때 아무도 없어서 영업 끝난 줄 알았는데 우리 뒤로 손님이 계속왔다.
샤오롱바오도 맛있는데 다음에 가면 1인 1면을 할 생각이다. 1인 1면을 시키면 생면 리필이 가능하다.
따뜻한 국물이 땡길때 방문을 추천한다.
톰 요크셔푸딩
집가는 길에 들른 곳
저녁시간대라 그런지 허름(?)하고 적적한 분위기. 사장님 혼자 서빙까지 하셔서 응대가 늦지만 맛은 깔끔하고 재료도 좋았다. 새우만두는 버섯향이 아주 좋았다
emily
여기도 자꾸 가는 느낌인데 ㅋㅋㅋ
추울 때 좋은 우육탕면입니다.
라조장에 면 비벼먹으면 면이 조금 중간굵기 면이라 통통해서 쫄깃하게 씹혀서 참 맛있어요.
1인 1면하면 사리 리필된다는걸 다 먹고야 알았네요!
다음엔 사리 추가갑니다 ㅋㅋㅋㅋ
emily
추워지고 있습니다.
국물의 계절이죠.
매운 우육탕면과 매운 양우육탕면인가도 있지만!
순한 맛을 시키고 저게 이름이... 여튼 매운 양념을 섞으면 두 가지 맛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2000원에 3가지 맛을 먹을 수 있는 니엔니엔!
저는 면을 건져서 매운 양념에 비벼먹고, 순한 맛을 즐기고 마지막에 국물에 저 매운 양념을 타서 마무리 합니다.
emily
서초에서 과천 가는 길, 니엔니인
아 오늘은 우육탕이 엄청 맛있더라고요
지난 번 보다 국물이 더 깊은데 깔끔해요
오늘은 샤오롱바오 대신 새우만두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새우만두보다 샤오롱바오가 더 맛났습니다.
여기 뭔가 밖에서 볼 땐 기대가 안되는데
나올 땐 늘 배 빵빵해서 기분 좋게 나오게 되는 집이예요 ㅎㅎ
우육탕에 목이버섯도 넘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