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갱
몰토 사장님이 몰토 접고 작은 1인 와인바로 전향하신...듯 아마도? 가게 이름부터 바롤로잖어 와인리스트 태반이 바롤로다. 메뉴가 막 다양하지는 않지만 하나하나가 다 맛이 있다. 추억의 삼치 파스타.. 와인 셀렉도 잘 해놓으셔서 열병 넘게 먹으며 실패한 것이 없었다 이것은 아마도 내 와인 취향에 딱 맞아서가 크겠지만은. 전화나 sms로 (sns 말고,,) 예약을 하고 가는것이 좋다. 몇몇 후기에도 있는데, 테이스팅같은거 없이 바에서 와인을 따서 들고오셔서 이것이 당황스러울 수 있다 분명 친절하시지만 약간 단골장사만 하겠다(? 는 어떠한 바이브가 느껴진달까 나는 좋았지만
수우
카르파쵸, 명란 오일 파스타, 채끝등심 스테이크
광어, 참다랑어, 연어가 들어간 카르파쵸
엔가와를 써서 식감 좋았고 올리브유가 너무 맛있었음
명란은 원래 싫어해서 평가 패스...
오빠는 너무 맛있다고 내꺼 다 뺏어 먹었고
스테이크도 흠 잡을 거 없이 깔끔하게 맛있었다
아 그리고 와인을 테이스팅 없이 알아서 내어주심
우리는 와알못이라 오히려 좋아 였지만 당황스러울수도?
하프 보틀 가능한 것이 넘 좋았당
하지만 재즈바라고 하기엔...ㅋㅋ 그냥 식당임
담엔 다른 파스타 먹고싶다!
세나
트라토리아 몰토 is back.. 반가워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볼로네제라구파스타는 명성만큼이나 안주로 너무 훌륭하며 비쥐엠 또한 진정 맛도리입니다🍝
연남 연희에서 방황 중이신가요..? 바롤로 무적권 강추드립니다.
D군
트라토리아 몰토의 후계 바롤로. 와인과 함께한 재즈바로 바뀐 지금도 그 명성은 허명이 아니다.
백군
몰토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 듯요. 선별된 와인 리스트도 좋고 파스타, 스테이크 모두 여전히 좋습니다.